크리스마스 장식이 아름다운 의왕 카페 '더가드너'

안녕하세요.

12월이 항상 설레는 이유는

‘크리스마스’ 때문일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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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와 가게에 크리스마스 장식과 트리,

그리고 캐롤이 울려 퍼지는 모습 보니

어깨가 들썩이는 12월입니다. ☃️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을 포함하여

의왕시 많은 곳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도록

꾸며 놓은 곳이 많은데요!

그중에 한 곳인 ‘더가드너’의

크리스마스 장식과 포토존을 소개해 드릴게요~!

더가드너

경기 의왕시 경수대로 106 더가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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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10 : 00 – 22 :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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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 0507-1339-9300

크리스마스 장식이 아름다운

의왕 카페 ‘더가드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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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가드너의 낮, 밤, 설경의 모습을

포스팅 하단에서 자세히 보여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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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톤의 건물과

크리스마스트리가 참 잘 어울립니다.

크리스마스트리와 벽에 매달려있는

산타의 모습에 눈길이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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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카페 ‘더가드너’ 매장 앞에는

주차공간이 있는데요.

제2주차장 시설도 있으니

주차공간 걱정은 없겠어요! 🚗

넓은 직사각형 모양의 내부입니다.

내부 가득히 다인석 테이블들이 있어서

가족단위로 방문하기에 용이한 구조를 갖고 있어요.

통창으로 비치는 햇살이 내부로 들어와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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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가드너의 메뉴는 아메리카노, ☕

카페라테를 비롯하여 시그니처인 더가든라떼와

크림 라테, 논커피, 티, 디저트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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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브런치 카페답게

브런치 메뉴도 먹음직스럽게 보이는데요.

브런치 메뉴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주문 가능하니 참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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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뿐만 아니라 간단한 베이커리 메뉴도

카운터 옆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베이글과 스콘 종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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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메리카노+리코타 버섯 오픈 토스트’ 인

세트메뉴를 주문해 봤는데요.

크림치즈를 바른 빵에

버섯과 루꼴라가 가득 올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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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치즈, 버섯의 풍미와 더불어

견과류의 오독오독한 식감, 상큼한 루꼴라까지!

한 끼로 든든히 먹어도 되고,

식사 후 간단히 지인과 나눠먹기에도 좋은 크기예요. 🍴

이제 오두막과 트리가 보이는 테라스로 나가볼까요!?

매장을 지나서 바깥 테라스 쪽으로 나가면

산타마을 같은 풍경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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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크리스마스트리가 더 늘어난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전구가 켜지면 더욱 아름다울 것 같은데요!

전구가 켜지지 않아도 이곳에서

트리와 사진을 찍는 손님들이 정말 많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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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낮만의 매력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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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으로 보이는

더가드너의 트리하우스를 올라가 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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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의 보금자리 같은 아늑한 공간에

인형, 테이블, 트리 등의 장식들로 꾸며져 있습니다.

트리하우스의 지붕에는 창문이 있어서

사계절의 나무를 감상할 수 있어요.

상시 포토존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트리하우스는 네이버플레이스로 예약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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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하우스 내부 공간이 협소해서

성인은 4인 이상은 들어가기 힘들 것으로 보여요!

📌 트리하우스 참고사항

카페 내부는 예약 없이 언제든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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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하우스 예약 중에도 트리하우스 외부 사진은 언제든 촬영할 수 있습니다.

▪️예약은 당일 기준, 최장 7일 후 예약까지 가능합니다. (AM 12:00 Open)

▪️평일 오전, 주말 및 공휴일은 예약을 받지 않고 상시 포토존으로 운영합니다.

뉘엿뉘엿 해가 져가고,

더가드너에 불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전구가 들어온 트리와 함께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방문객들의 모습이 보여요.

모두 웃음꽃이 만발합니다.

전구에 불이 들어온 테라스의 모습은 어떨까요!

짠-! 한껏 더 멋지고 반짝이는

더가드너의 분위기입니다.

크리스마스트리의 오너먼트와 반짝이는 전구들이 ✨

해질녘의 하늘과 어우러져서

멋있는 풍경이 완성되었어요.

아름다운 크리스마스트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멋진 프로필 사진이 완성될 것 같습니다.

인생 샷 포인트로 제격이에요!

이렇게 아름다운 더가드너의 산타마을에

눈이 내린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함박눈이 펑펑 내리던 어느 날,

더가드너의 모습입니다!

눈이 무릎까지 차오를 정도로

많은 양의 눈이 내렸는데요. ❄️

나무가 든든한 하얀 눈옷을 입었습니다.

더가드너의 눈이 온 풍경은

마치 동화 속의 한 장면 같네요! 😊

형형색색 색감이 한눈에 잘 보이던 낮,

반짝반짝 별처럼 장식이 빛나던 밤,

동화 속 모습 같던 설경

더가드너의 퍼스널 컬러는 겨울 아닐까요! 👍

크리스마스트리를 보고 있으니

올 한 해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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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은 어떠셨나요?

누구에게는 무척이나 힘들었던 한 해,

누구에게는 성취를 이룬 한 해 등

다양한 한 해로 기억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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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모두 평탄하고 무탈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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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가드너의 크리스마스트리를 보면서

올해를 돌이켜보면 어떨까요?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겨울에 가기 좋은

의왕 카페 ‘더가드너’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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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의왕시 SNS 서포터즈 시민기자단 김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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