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전
충남 봄꽃 여행지 l 봄꽃이 흐드러지게 핀 '현충사'
봄꽃여행지로 현충사 어때요?
충남 아산시 염치읍 백암리 298-1
아산 현충사 ○ 주소 충남 아산시 염치읍 현충사길 126지도 ○ 영업시간 - 매일 09:00 - 18:00 하절기(3월 ~ 10월) - 매일 09:00 - 17:00 동절기(11월 ~ 2월) 월요일 휴무 ○ 문의 0507-1406-460(hcs.khs.go.kr) ○ 관람료 무료 ○ 주차장 넓음 * 촬영 날짜: 3월 26일 |
곳곳에 봄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3월 말임에도 내 주변 풍경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리 모두의 하루 일상에 봄이 조용히 스며들고 있었습니다.
너무 바쁘게 살아가고 있어서 일까요? 매년 찾는 꽃 명소들 소식에도 무심하곤 했던 것 같습니다.
어느 날 문득 탁상 달력을 보니 벌써 3월이 끝나가고 있었습니다.
이럴 수가!
이러다간 정말 봄이 순식간이 지나가버릴지도 모른다는 기분이 엄습했습니다.
매년 돌아오는 계절이지만, 매년 짧아지고 찰나의 순간인 봄을 놓치는 건 너무나 아쉬운 일이죠.
얼른 현충사 매화나무 개화 소식을 찾아봤더니, 웬걸 벌써 만개입니다.
아산 현충사는 이순신 장군의 처가이자 본가인데요.
대대로 종손이 살아오다 현재는 국가유산이 되어 관리되고 있습니다.
현충사에 고택은 이순신 장군이 사시던 옛집입니다.
그 앞으로는 몇 그루의 매화나무와, 고택 내부에 아름다운 산수유와 목련 등이 피어나는데요.
그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워 매화꽃이 필 무렵이면 전국에서 사진작가들이 몰려올 정도입니다.
어느 정도로 사람이 몰리는지 이 시기에는 개방시간까지 당겨서 문을 열 정도죠!
저는 평을 오후 햇살이 따사로운 시간에 방문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봄기운이 만연한 현충사를 만끽하고 계셨습니다.
매화가 만개한 모습입니다.
정말 짙은 핑크빛의 꽃잎이 겹겹이 피어있는데요. 아기 손바닥보다도 작은 꽃이지만 그 아름다움은 매혹적입니다.
특히나 우리나라 전통가옥인 한옥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죠.
매화가 만개한 모습입니다.
정말 짙은 핑크빛의 꽃잎이 겹겹이 피어있는데요. 아기 손바닥보다도 작은 꽃이지만 그 아름다움은 매혹적입니다.
특히나 우리나라 전통가옥인 한옥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죠.
고택 내부에는 출입이 금지된 뒤뜰이 있는데요.
작은 울타리 너머로 보이는 항아리와 그 뒤로 보이는 청매화와 봄꽃들, 초록빛으로 올라오기 시작한 잔디의 풍경이 정말 예쁩니다.
다들 '우와아~예쁘다!'감탄사를 내뱉더라고요.
보통 사진으로 보고 실물로 직접 보면 실망하기 마련인데, 이 풍경은 실물도 마치 그림 같은 풍경이었습니다.
현충사의 매화나무는 관리소에서 특별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매년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 몇몇 사람들이 사진을 찍겠다고 나무를 만지거나 훼손해서 몸살을 앓은 안타까운 일도 있었는데요.
요즘은 관리가 잘 되어서 꽃이 아주 예쁘게 피었고 나무 상태도 좋아 보여서 안심이 됐습니다.
고택의 앞에는 매화나무도 아름답지만 그 주면의 산수유와 청매화도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많은 분들이 카메라를 가지고 와서 찰나의 봄을 담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샛노란 산수유와 기와 담벼락의 풍경도 아름답죠.
고택 내부에 들어가면 ㄷ자 형태의 구조인데요. 창이 마치 액자 같아서 제가 참 좋아하는 사진 포인트입니다.
고택 앞에는 홍매화 나무 1그루, 청매화 나무 2그루가 있는데요.
홍매화는 만개이지만 청매화는 아직 조금 덜 핀 상태였습니다.
보시다시피 앞쪽에 작은 울타리가 쳐져 있죠?
저 안으로는 절대 들어가시면 안 됩니다.
또 고택으로 올라가면 꽃과 더욱 가까이 설 수 있는데요.
이때 꽃을 만지거나 꺾거나 하면 절대 절대!! 안되겠죠?
봐도 봐도 아름다운 현충사의 봄입니다.
지나가는 길에 잠깐 들러볼까? 하고 들렀는데, 얼마나 긴 시간을 머물려 감상하고 촬영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온몸으로 봄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고택과 홍매화의 조화가 매혹적입니다.
현충사는 부지가 정말 넓습니다.
전부 둘러보는데 1시간도 넘게 걸릴 수 있는데요.
산책로가 정말 잘 되어 있고, 곳곳에 피어나는 봄꽃들이 향기로우니 꼭 들러보세요.
고택 뒤쪽으로는 출입이 금지되어 있는데요. 담벼락 너머로 볼 수 있는 풍경이 있는데, 봄꽃들이 흐드러진 풍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홍매화만 보고 가지 마시고 주변을 둘러보면 아름다운 봄 풍경이 여러분을 맞이해 줄 것입니다.
아직 피어나지 않은 목련...
청매와 홍매의 아름다운 조화. .
따스한 봄날을 마음껏 느낄 수 있었던 아산 현충사의 봄!
어떠셨나요?
4월 초면 여러 가지 봄꽃들이 더욱 흐드러지게 피어 환상적인 풍경이 될 것입니다.
찰나의 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현충사로 봄나들이 가보시기 바랍니다.
※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여행하는 리따님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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