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에서 2025년 4월

식중독 주의 정보를 안내드립니다!

점점 따뜻해지는 봄철,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식중독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사례를 통해 식중독 예방 요령에 대해서

자세하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발생개요

- 병원에서 동일 업체

근로자들이 설사, 구토 등 증상으로

진료를 받았다는 내용을

보건소에 공유

- 식중독 확산 방지를 위해

원인·역학조사 실시

- 환자 / 섭취자 수(발생률)

: 190명 / 313명(60.7%)

발생원인

- 다수의 환자에서에서

c. 퍼프린젠스 검출확인

- 추정감염원

음식점에서 새벽부터 대량 조리하여

보관해 둔 닭볶음탕, 제육볶음 등을

점심으로 제공

- 육류 등 끓인 음식이라도

실온에 방치하면 내부에 살아남은

c. 퍼프린젠스 증식으로 식중독 발생 가능

개선방안

- 조리를 담당하는 조리사는

육류 등은 중심 온도 75도,

1분이상 조리하고 여러개의

용기에 나눠 담거나 신속히 냉각해 보관

- 조리된 음식은 가급적

2시간 이내에 섭취하고 보관된 음식은

75도 이상으로 재가열하여 섭취


주기적으로 비누를 사용하여

손씻기를 실시해 식중독을

예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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