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학생교육문화원 4월 작가 책을 읽다 전시와 5월부터 휴원 안내

안녕하세요!

중구 블로그 기자단입니다.

대전 중구에는 다양한 도서관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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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 대전학생교육문화원에서 진행하는

4월 전시와 5월 휴원 소식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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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독서의 세계로 빠져보아요.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5월 7일부터 8월 22일까지

냉난방 시설 개선 공사로 인하여 휴원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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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원 기간은 공사 상황에 따라

조금씩 변경될 수 있는 점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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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대전 중구에

도서와 다양한 문화 시설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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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도서와 문화가 가득한 공간으로

많은 시민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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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가 이른 시일 내에 마무리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더 많은 독서 기회와

문화공간의 즐겁게 해줄 수 있길 바래봅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주 소) 대전 중구 동서대로 1360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도로명주소(지번) 대전 중구 목동 126

📞(전 화) 042-229-1470

🕐(영 업) 09:00~18:00 (쉬는날: 화요일)

'작가 책을 읽다' 전시는 4월 한 달간 진행되며

1층 로비 앞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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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원에서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공공도서관에서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빌려 읽은

동화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스크림 걸음', '시가 없는 피아노',

'한번 넘겨봐!' 등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은 받은

도서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시되어 있는 책은 우리 모두의 소중한 재산이니

깨끗하고 소중하게 다뤄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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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도서는 자리에서 읽고 자리에 놓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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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책 이외에도 다양한 책이 있었는데요.

매월 달라지는 전시에서

새로운 도서를 만나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최다 대출 도서 중에서는 지난 3년간

총 16,195건 이상 대출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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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어린이가 좋아하는 책이

무엇인지 궁금하실 텐데요

매달 진행되는 전시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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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그림과 알록달록한 색감이 가득한

그림책이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들어주네요.

'작가 책을 읽다' 전시뿐만 아니라

체험과 특강도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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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 놀이 미니북, 춤추는 바람개비,

에너지 절약 손부채 등 도서 주제에 따라

다르게 미니북을 만들거나 손부채를 만드는 등

상상력이 더해지는 체험도 가능해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시어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학생교육문화원에는 도서뿐만 아니라

미디어 창작공간 등 다양한 시설 이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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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거나 자기개발을 위해

마음껏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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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체험 강좌 같은 내용을

안내하고 있으니 함께 확인해 보면 좋겠네요.

게다가 교육문화원에서는

2025년 한국도서관상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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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 즐거운 도서 생활을 위해 노력하는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의 모습을

앞으로도 기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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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중구소셜미디어서포터즈 #문세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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