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시간 전
식목일 맞이 여행지 추천! 석모도 수목원 나들이
식목일 맞이 여행지 추천!
석모도 수목원 나들이 🌳
나무를 심고 자연을 생각하는 날, 식목일.
푸르른 초록과 봄꽃이 만발한 계절에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여행지를 찾고 계시나요?
강화도 석모도에 위치한 ‘석모도 수목원’은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힐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랍니다.
풍성한 수목과 잘 정돈된 산책로,
아름다운 전망이 어우러진 이곳은
가족 나들이, 연인과의 데이트,
혼자만의 산책 모두에 어울리는 여행지예요.
지금부터 식목일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석모도 수목원 나들이를 함께 떠나볼까요? 🌿
자연 속으로의 산책
석모도 수목원 🪴
한적한 강화도에서도
자연이 가장 아름답게 보존된 섬, 석모도.
그 섬 안 깊숙이 자리한 석모도 수목원은
마치 숲속에 숨겨진 비밀 정원처럼
조용히 초록의 계절을 준비하고 있는 곳이에요.
2019년 5월 개관한 국가기관 수목원으로,
기후온난화에 대비하기 위한
북방한계성 식물 및 해양성 식물연구에
적합한 점을 인정받아 이곳에 자리 잡게 되었어요.
석모도 수목원은 생태체험관, 고산습지원,
암석원, 전시온실을 포함해 12개 테마원에
1,176종 약 14만 본이 식재되어 있어요.
벚꽃, 진달래, 철쭉 같은 봄꽃은 물론이고
자생식물부터 고산식물까지,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곳이랍니다.
석모도 수목원은 인위적인 꾸밈없이
자연의 흐름에 따라 조성된 것이 큰 특징이에요.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산책 코스처럼 조성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걷기 좋은 숲길이 이어져요.
수목원 입구에서 시작해 약 1시간 30분이면
여유롭게 한 바퀴를 돌아볼 수 있어요.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햇살이 스며든 나무 그늘, 곳곳에 피어난 꽃들,
그리고 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까지
모든 요소가 자연 그 자체로 힐링이 돼요.
잔잔한 바람이 불고, 나무 그늘 아래 걷다 보면
도심에선 느끼기 어려운 평온함이 스며들어요.
각 구역마다 다른 분위기를 담고 있어
천천히 걸을수록 더 많은 매력을 발견할 수 있죠.
수목원 산책 중 잠시 쉬어가고 싶다면
전시온실로 향해보세요.
외부보다 온도가 포근하게 유지되는 실내 공간이라
쌀쌀한 날씨나 비 오는 날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온실 내부는 크진 않지만
식물들이 작은 정원처럼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요.
유리 천장 사이로 들어오는 햇빛이
식물 위에 부드럽게 퍼져
사진 찍기에도 정말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줘요.
석모도 수목원은 또한
관광지이기 이전에 ‘학습 공간’이기도 해요.
식물 생태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고,
숲해설 프로그램이나 유아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딱 좋은 곳이에요.
계절을 느끼고, 자연을 가까이하는 하루.
올해 식목일에는 석모도 수목원에서
조용하지만 특별한 시간을 보내보세요.
도심에서는 느낄 수 없는 봄의 깊이와
숲이 주는 위로가
당신의 하루를 더 풍성하게 채워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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