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사진 도로시의 이야기

봄의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견우공원과 직녀공원

이곳은 부산 해운대구 좌동에 위치한 견우공원과 직녀공원(원래 이름은 직녀어린이공원으로, 인근 주민들은 부르기 쉽게 직녀공원이라고 부르고 있다고 합니다. 이하 직녀공원으로 표기하겠습니다.)입니다.

칠석의 유래와 관련된 '견우와 직녀'의 설화처럼, 견우공원과 직녀공원은 서로 가까이 마주 보고 있지만 떨어져 아쉬운 공원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리를 '제4보도교'의 다리를 통해 견우공원과 직녀공원을 쉽게 오고 갈 수 있는데 마치 설화 속의 오작교를 건너는 듯했습니다.

특히, 곳곳에서 목련 꽃과 벚꽃, 개나리꽃 등의 봄꽃이 가득한 견우공원과 직녀공원은 봄꽃 맛집이었답니다.

견우공원

공원 입구에 위치한 공중화장실은 깨끗하게 관리되었으며, 공원에는 벤치가 넉넉하게 조성되어서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동화 속에 나오는 듯한 모습의 놀이시설은 목재로 만들어졌고 바닥도 흙으로 조성되어 아이들에게 친환경적인 따스함을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되었습니다.

하나둘씩 떨어지는 꽃도 멋스러운 동백꽃이 있어 봄 놀이하기에도 딱 좋은 견우공원은 언제 찾아와도 즐거운 공간이었지만, 특히 봄에 더 즐겁답니다.

하나둘씩 지고 있는 목련 꽃들 줄에서 아직도 남아있는 목련 꽃이 있어 한 컷!! 사진 찍어보고 다시 봄꽃 구경하며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벚꽃들 사이로 형성된 건널목 다리 역할의

제4보도교는 견우공원과 직녀공원을

이어주는 오작교 같은 다리였답니다.

저도 천천히 다리를 건너보았는데, 그곳에서 마주한 벚꽃이 아주 예뻤습니다.

오후 시간이 되자 점점 많아지는 주민들의 산책 모습과 함께 살랑살랑 흔들어주는 벚꽃이 예쁜 곳이었습니다.

견우공원과 직녀공원의

봄꽃 가득한, 벚꽃

활짝 핀 벚꽃을 직녀공원으로 가는 길, 오작교 같은 다리, 제4보도교의 바로 제 머리 위에서 볼 수 있었답니다.

직녀공원

직녀공원 입구에는 공원을 이용하는데 주의사항이 표기되어 있고, 그 주변으로 노란 개나리꽃이 가득 피었습니다.

직녀공원 안에는 대형 어린이놀이시설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멀리서 보면 하나의 시설 같지만, 가까이 가보니 다양한 신체놀이와 창의적인 놀이가 가능한 복합적인 놀이시설이었습니다.

밧줄 놀이와 그물 놀이 등 다양하게 놀 수 있으며, 유아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간이었습니다.

함께 직녀공원에 방문한 우리 아이도 잠깐 그물 놀이를 해보며 즐거워했던 놀이시설이었답니다.

목련 꽃, 동백꽃, 벚꽃, 개나리꽃 등 봄꽃 가득한 견우공원과 직녀공원에서 봄나들이가 아주 즐거웠답니다.

이곳은 부산 해운대구 좌동에 위치한 봄꽃 가득한 견우공원과 직녀공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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