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시간 전
봉동, 삼봉지구의 소소한 맛집을 찾아서
동네 맛집 도장깨기~!
완주군 봉동과 삼봉지구에서 간단하면서 맛있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
기자단 2025 완주군 블로그 기자단 이정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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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완주 삼봉지구와 봉동에서 간단하고 맛있게 식사를 하며
소확행을 느낄 수 있는 소소한 맛집 2곳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 장소는 삼봉지구 비엘로스 아파트 상가에 위치한 방그리 우동입니다.
-주소: 완주군 삼례읍 수계리 1228-3 삼봉 비엘로스아파트 상가동 106호
-영업시간: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일~토 10:00~19:00
-전화번호: 063-263-3474
영업시간을 확인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이 곳은 우동과 돈까스 김밥을 판매하는 조그마한 분식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방그리 우동’이라는 상호명이 정말 귀엽고 정감이 가네요~
가게 내부에는 약 5개 정도의 테이블이 있었고,
여 사장님 혼자서 음식을 열심히 만들고 계셨어요~
무엇보다 유아전용 식기가 준비돼 있어서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식사하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메뉴는 각종 김밥들과 우동, 그리고 돈까스 이렇게 3가지로 심플하게 구성 돼 있었습니다.
주문은 간단하게 키오스크를 이용해서 하시면 되고,
필요한 밑반찬들은 셀프 코너에 가서 필요한 만큼 덜어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재료 소진이 일찍 될 경우에는 문을 닫으니 참고해 주세요.
저희는 돈까스와 방그리 김밥 한줄, 참치김밥 한줄을 시켜서 먹었습니다,
주문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맛있는 음식들이 나왔는데요~
참고로 이곳은 돈까스와 김치를 사장님이 직접 로컬푸드에서 구입한 재료로 만드신다고 합니다!
어쩐지 겉절이 김치가 엄마가 해준 것처럼 정말 맛있었어요!!
사장님께서 작은 것 하나에도 고객들을 위해 섬세하게 노력해 주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돈까스는 적당히 두툼하면서도 겉이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마치 옛날 경양식 돈까스를 먹는 느낌이 좋았고,
김밥은 개인적으로 당근이 많이 들어있는 걸 선호하는 편인데
방그리 우동 김밥은 그런점에서 정말 씹히는 식감도 좋고 맛있었어요~!
다음에 오게 되면 묵은지 김밥도 먹어보고 싶네요.
바쁜 현대인들에게 식사 한끼를 해결한다는 게 반복 되다보면
은근히 고민도 되고 스트레스도 받을 수 있는데,
그럴 때 삼봉지구 인근에 사시는 분들은
방그리 우동에 방문하셔서 간단하고 맛있게 한 끼를 해결하셔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완주 봉동 둔산리에 위치한 ‘더초밥’이라는 곳입니다.
방그리 우동에서 자차로 이용 시 약 4.8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봉동에 하나 있는 유일한 초밥집이라고 합니다.
맛이 좋아서 찾아오는 단골 손님들도 많고 인근에 위치한
완주군청 직원분들께서도 많은 발걸음을 해주는 곳입니다.
많은 분들이 찾아오는 곳은 이유가 있겠죠~?
설레임을 안고 매장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위치: 완주군 봉동읍 원둔산5길 17
-영업시간: 11:30~21:00(브레이크 타임 14:00~17:00)
-전화번호: 063-262-2877
매장 입구에 붙어있는 점심특선 메뉴가 눈에 띄더라구요.
오픈시간부터 오후 2시까지 판매하는 점심특선은
모듬초밥 8개, 롤 2개, 튀김과 우동까지 해서 1인에 11,900원에 판매 중이었습니다~
초밥 세트와 간단한 식사류들, 다양한 초밥 단품과 사시미가 판매 중이었습니다.
또한 여름에는 물회도 같이 판매중이니 많이 이용해 주세요~
평소에 초밥을 좋아하는 편인데 세트로 구성된 메뉴의 가격이 정말 합리적이었습니다.
저는 간단하게 모듬초밥 세트 1개를 포장 주문하였고
메뉴를 기다리면서 홀 내부를 보니 생각보다 많은 테이블이 위치해 있었습니다.
매장 내부는 일본의 이자카야 선술집 느낌이 물씬나는 컨셉이었고,
사장님 두 분께서 분주하게 초밥을 직접 만들어 주셨으며 매장 내부도 청결하고 두 분 다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사장님과 간단하게 대화를 나눴었는데,
점심 시간에는 손님이 몰릴 수 있으니
미리 전화해서 예약하고 오시는 걸 추천한다고 하네요~
테이블 한쪽에는 셀프 코너가 있었고 락교, 단무지, 유아 식기류와
필요한 식기들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놓여 있었습니다.
또한 11시 30분부터 2시까지 점심 특선메뉴가 판매중이니
시간 맞춰서 가셔서 알찬 점심메뉴를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초밥 세트가 나왔어요~!
매장 안에서 직접 먹으면 좋을텐데 바쁜 일정으로 포장을 해서 집에 와서 먹었습니다.
알록달록한 색감의 초밥들~ 한입 먹어보니 재료도 너무 신선하고
같이 나온 락교와 함께 먹으니 더욱 맛있었는데요~
다음에는 매장에 직접 방문해서 점심특선 메뉴와 이곳의 시그니쳐 메뉴인 나가사끼 짬뽕도 같이 먹어보고 싶네요.
오늘은 완주군에서 간단히 식사를 할 수 있는 동네의 소소한 매장 두 곳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다가오는 봄, 여러분들도 제가 소개해 드린 장소에서
특별한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식사와 좋은 추억 한켠을 쌓아 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한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리며 오늘은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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