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기자단 |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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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에서 평택역 다음으로 이용 고객이 많은 서정리역.

철길을 따라, 서쪽에는 고덕신도시가 동쪽에는 중앙동이 위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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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서정리역과 지척에 있는 중앙동 행정복지센터(구 동사무소) 방문기입니다.

고덕신도시 거주 중인 시민 입장에서는 아직 완공이 2년 남은 고덕동 행정복지센터나

삼성캠퍼스 쪽에 위치한 현(임시)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기에는 거리가 먼 것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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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리역을 이용하다가 급하게 필요한 문서가 있으면,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찾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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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관내 제도입니다.

서정리역과 가까워서 도보로 5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위치입니다.

행정복지센터의 주변의 모습을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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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완공된 건물이라 주차공간이 넉넉하지는 않습니다. 되도록 도보 이동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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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올라오면 보이는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의 입구입니다.

행정복지센터의 도면과 각층별 안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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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 건축물의 머릿돌을 발견하였습니다. 97년 완공된 건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행정복지센터와 언제나 함께하는 예비군 동대도 있습니다. 3층이 예비군 소집하는 장소인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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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들어오면 곧 보이는 것이 종합민원실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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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무인 민원기도 입구 전엔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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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를 들어가면 민원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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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대기인원이 있어 기다리면서 주변을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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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으로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가장 중요한 장소인 민원서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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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출력이 필요할 때 사용 가능한 프린터-팩스

대기를 마시고 창구에 가서 민원처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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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실을 나와, 나가면서 화장실을 들렀습니다.

정문 출입구에서 나와 주차장을 찍었습니다. 서두에 언급했지만, 가능한 자차 이용보다는 서정리역과 근접한 곳이니,

도보이동을 추천드리며, 이번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의 소개를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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