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겨울한 추위로 1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논산에서 최애 장소 3곳의 아름다운 밤 야경을 소개해드립니다.

논산문화원

문학과 만나서 나의 감성을 깨우는 공간, 논산문화원의 건물이 빛이납니다.

다양한 강좌와 체험 공연까지도 있어서 행복의 시간을 플러스 해주는 공간입니다.

낮에는 논산 시민들이 여러 강좌를 통해서 배움의 열기가 가득한 곳입니다.

1년에 두번 상반기 하반기에 다양한 강좌가 열리고 있습니다.

논산문학제가 개최되며 각종 그림, 사진 전시를 합니다. 논산 문학, 논산 출신의 문인을 알립니다.

논산열린도서관

열린도서관은 오래도록 편하게 머물고 싶은 공간입니다.

앉아 있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곳

낮에는 책을 통해 만나는 세상

밤에는 야경으로 멋진 세상을 근사하게 만났습니다.

논산시민가족공원

봄에는 생기를 주는 봄대로, 여름은 생기있고 활기차게, 가을은 화사하면서 우아하게 겨울은 깊지만 아름다운으로 사랑스런 시민가족공원입니다.

낮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한겨울 힐링이 되었습니다.

모든 계절이 예쁘고 아름다운 시민가족공원은 논산의 자랑이며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공원입니다.

매일 걸으면서 공원의 아름다움으로 힐링을 하고, 사랑스런 반려견과도 함께 지낼 놀이터가 있는 공원입니다.

논산시민가족공원의 소녀상이 공원을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습니다.

공동브랜드 육군병장도 춥지만 밝게 인사해주고 있습니다.

도심속에 시민들을 위한 공간은 평소 지내면서 생활의 활력소가 됩니다.

편백나무, 소나무 그리고 예쁜 꽃들로 관리가 잘 되는 시민가족공원의 겨울 겨울한 야경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겨울 연못이 영화 겨울왕국을 생각나게 해줄 만큼 이색적이고 매력적입니다.

​이번에 새로 생긴 조명이 있었습니다.

크리스마트 트리처럼 반짝 반짝 빛나는 조명이 시민가족공원을 더욱 아름답게 밝혀주고 있었습니다.

날씨는 추웠지만 너무 예뻐서 아름다운 야경을 잠시 즐겼습니다.

환상적이며 이색적인 조명으로 추위를 잠시 잊을 수 있었습니다.

공원의 시설이 정체되어 있지 않고 새로운 아름다움의 변화로 바꾸어 주는 관리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논산시가 논산시민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행복이란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고 행복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나의 삶을 더더욱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 나무와 바람 그리고 걸을 수 있는 공원, 무료로 누릴 수 있게 해주는 혜택에 감사합니다.

낮과 밤이 예쁜 곳

이 겨울 겨울의 계절에서 논산문화원과 논산열린도서관, 시민가족공원의 행복을 누려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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