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기자단 | 포승작은도서관 변경된 운영 요일과 시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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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포승읍 여술로 47에는

포승작은도서관이 있습니다.

도곡근린공원 한쪽으로 자리 잡고 있어

도서관 나들이와 공원 나들이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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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승작은도서관 운영 시간과 운영 요일이 바뀌었는데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콕 집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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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둘러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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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승작은도서관은 2013년 10월 28일 개관하여

1층은 포승작은도서관이

2층에는 포승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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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들이 문화 활동과 독서를 즐기고

공부를 할 수 있는 아담한 도서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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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지역 주민들에게는 꼭 필요한 도서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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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는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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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입구에는 돌봄교실이 있고

무인방범 택배 보관함과

위급, 비상 상황에 벨을 누르면

112와 119로 전화가 연결되는 구급함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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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운영시간 이후에는

도서관 입구에 있는 도서반납기를 이용하여

도서를 반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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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책을 택하다

2025년 올해의 책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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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 장편소설 <고요한 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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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리 작가의 에세이

<이 지랄맞음에 쌓여 축제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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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정 작가의 철학 그림책

<에덴 호텔에서는 두 발로 걸어주세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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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포승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아이돌봄 프로그램 '도서관이 키운 아이'는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방문 접수로 신청 가능하니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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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승작은도서관의 운영 변경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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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8일부터

책이음 상호대차 신청 권수가

15권에서 10권으로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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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음 상호대차'란

도서관에 내가 읽고 싶은 책이 없더라도

도서관 상호 간에 배달해 주는 서비스'를 뜻합니다.

참 편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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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승작은도서관 운영 일과 시간도

2024년 9월부터 변경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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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승작은도서관 운영일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로 평일에만 운영합니다.

운영시간은 12시부터 19시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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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관일은

토요일, 일요일, 국경일, 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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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이용 시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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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승작은도서관 알림판도 꼼꼼하게 읽어보면

도서관 이용을 알차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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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올해의 책 외에도

함께 읽으면 좋은 책도 알려주고 있으니

읽어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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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도 있어서

도서관에서 뭘 읽을지 고민일 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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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유료로 장당 50원입니다.

프린터를 이용하려면 대출대에서 문의하고

카드 구매를 하셔야 합니다.

카드 금액은 3,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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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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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검색대를 이용해 찾고자 하는 책이

어느 곳에 있는지 알 수 있어 편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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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자세로 책을 읽을 수 있고

책 받침대도 있어서 책 읽기도 좋은데요.

어르신들을 위한 돋보기안경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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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을 위한 좌식 이야기방도 있어서

보호자와 함께 이용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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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책을 읽으며 시간 보내기 정말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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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이 키운 아이' 안내 포스터입니다.

관심 있으시다면 직접 방문하여 신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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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도서도 운영하고 있는데요.

내가 읽고 싶은 책을

1인당 한 달 3권 이내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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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 예정인 운영 요일과 시간 꼭 확인하시고

책 읽기 좋은 봄날,

포승작은도서관으로 나들이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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