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여행] 고령 벚꽃명소! 다산면 행복누리길 벚꽃길 따라 라이딩~

곳곳에 봄꽃을 만날 수 있네요.

고령군에도 아름다운 숨은 벚꽃맛집들이 곳곳에 있답니다.

다산 행복누리길 맞은편 자전거길에 지금 봄의 전령사인 노오란 개나리와 벚꽃들이 피기 시작했어요~

노란 원색의 개나리의 향연이 희망찬 고령 다산의 봄을 알려주듯이 화사하게 피어있어요.

노란 개나리와 연분홍 벚꽃이 조화롭게 피어나있습니다.

인위적으로 심어놓은 벚꽃의 행렬보다 무심한듯 조용히 피어있는 벚꽃에 더 정이 가는거는 무엇 때문일까요?

한 폭의 수채화같은 아름다운 봄꽃길입니다.

이번 주가 절정일것 같은 다산 행복누리길 벚꽃길입니다

가까운 우리동네 대구근교 가까운 곳 다산 숨어있는 벚꽃명소입니다.

보는 것 만으로도 마음을 설레이게 만드는 벚꽃입니다

아무렇게나 축 늘어진 나무가지 사이로

팝콘처럼 몽글몽글 피어나 있는 벚꽃

한적한 데크길따라 벚꽃향기 맡으면서 자전거를 타는 매력이 있습니다.

해질 무렵 벚꽃구경은 운치가 있답니다.

봄의 향연 벚꽃나무 아래 다산의 봄을 느껴봅니다.

조용하고 한적에서 더 운치가 있고 분위기가 있는

다산 벚꽃명소 다산중학교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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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자ㅡ2025년3월31일 월요일

사진으로 만나보는 고령 벚꽃! 봄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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