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서관 주간 기념 문화행사! 대출 권수 확대부터 북콘서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즐겨요~

​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아

12일~18일까지 도서관 주간을

운영하며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

자세한 내용, 함께 확인해 보실까요?

​

​

25개 자치구 203개 도서관과 함께

<도서관 주관 운영>

* 1964년부터 매년 4월 한 주를 정해

전국의 도서관에서 독서 문화를 홍보하는 주간

​

✅ 도서관 주간 표어

'나를 봄 책을 봄, 도서관'으로

계절감과 함께 MZ 세대를 중심으로 한

텍스트 힙 열풍, 개인 가치 중시 트렌드 반영

* 일상 속 독서로 내면을 돌보는 문화에

도서관이 함께하겠다는 의미

​

​

✅ 서울도서관 행사

'어서와 서울도서관은 처음이지'라는

슬로건 아래 신규 회원 모집 이벤트 진행

* 신규 회원에게 사은품 증정 및 도서 대출 서비스,

전자책 이용 방법 등 안내, 서울시 공공도서관

119개 관도 함께 참여해 다양한 이벤트 제공

​

✅ 두 배로 봄 프로그램

기존 1인당 7권인 대출 권수를

도서관 주간 동안 14권으로 확대

* 37개 도서관 동참, 최소 5권에서

최대 무제한까지 확대 및 연체 사면 이벤트 실시

​

​

✅ 문화예술 프로그램

도서관을 무대로 677개의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개최

​

✔ 작가의 감성적인 사진으로

기록하는 '도서관, 봄날을 담다'와

도서관과 함께한 추억을 그림과 글로 담는

'그림으로 쓰는 도서관 이야기',

답사 프로그램 '길 위의 도서관' 등

​

<각 도서관 프로그램 정보 더 보기>

👉 서울도서관 누리집

​

도서관 주간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도서관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깨달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