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구 수성구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를 알아보아요.

2025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운영 광역별 구직자 운영 고산도서관 일정

지자체 별로 현장 밀착형 구인구직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권역별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성구 일자리센터도 권역별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매달 둘째 주 화요일 고산도서관 2층에서 그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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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도서관은 시지. 경산 지역의 주민들에게 오아시스 같은 도서관으로

수성구 시지에 거주하는 학생. 주민들에게 지식의 공간으로 많은 분들이

찾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고산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까지 받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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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도서관과 이웃하고 있는 신매시장 공영주차장이 완공되었고

더 많은 분들이 신매시장과 고산도서관을 이용하기 좋아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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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가 지원하는 구인. 구직자들을 위한 권역별 찾아가는 수성일자리센터

2025. 6월 10일 화요일 2시~ 4시 고산도서관 2층에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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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운영

운영 기간: 2025년 3월~ 11(7월 제외)

대상: 일자리를 원하는 구직자 및 구인업체

주요 내용: 구인. 구직상담. 취업알선. 사후관리. 센터 홍보 등

상담인력: 2명 (수성 일자리 센터 상담사)

일정: 화요일 오후 2시~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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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에서도 가장 많은 분들이 구직상담을 하는 곳이 고산도서관으로

남성의 경우는 60대 퇴직자분들이 많이 찾아오신다고 합니다.

일자리를 찾는 분들은 희망직종을 기재하고

상담사를 통해서 구인업체와 연결시켜주시는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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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4시까지 2시간 동안 지역 주민분들이 찾아오셨는데요

하루 방문객들은 10명 내외이며 남성의 경우 60대가 가장 많이 방문하시고

대부분 퇴직자분들이며 여성의 경우는 경력단절로 인해 직장을 구하기 힘들 50~60대 분들로

요양보호사 혹은 관공서로 희망하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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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취업자리가 있을까? 상담은 무척이나 꼼꼼하게 하시고

구직을 원하는 분은 희망직종 또한 자택과 가까운 곳으로

취업을 원하는 경우가 많아 거리와 희망업체를 조율해서

맞는 일자리가 생성되었을 때는 문자로 알려주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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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일자리센터는 수성대학교 성요셉관 3층에 위치하고 있고

권역별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를 운영합니다.

범어도서관 : 첫째 주 화요일

고산도서관: 둘째 주 화요일

범어역사: 셋째 주 화요일

용학도서관: 넷째 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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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 여성의 경우 취업의 문이 두렵기도 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을까?

많은 고민을 안고 구직상담을 요청하시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고령화가 되면서 노인인구 증가로 인해 요양보호사나 간병인 등 다양한 일자리가

창출되고 있고 크게 자격증이 없어도 본인의 다짐이나 구인업체와 맞는 분이 있을 경우

취업까지 순조롭게 도와주시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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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작성도 도와주시고 취업알선 외에도 사후관리까지 해주시기 때문에

언제든지 수성일자리센터를 방문해서 원하는 희망직종을

바꿔서 일자리를 요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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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찾아가는 수성일자리센터는 현장에서 직접 상담해 주시고

한번 상담받고 가신 분들 중에 재방문 하셔서 희망직종 상관없이

일자리가 있으면 언제든 준비가 되었다고 다시 찾아오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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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도서관은 시지 권역에 계신 주민들에게 인문학 강의 외에도

체험학습. 전시. 도서관 운영 등 주민들의 쉼터로 많이 찾아오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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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청춘이다! 60대 이상 퇴직자분들이 가장 많이 찾는 권역별일자리센터 현장이었습니다.

상담 시간이 2시간이라 도서관을 찾으셨다가 일자리에 대한

호기심으로 상담받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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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하신 분들에 한 해 수성구 마스코트 '뚜비' 볼펜도 선물로 주십니다

일자리를 구하는 구직자와 일할 사람을 찾는 구인업체 대신

중간에서 징검다리 역할을 해주는 권역별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운영으로

주민들도 거주지에서 상담이 가능하니 반기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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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를 구하는 청년, 주부, 퇴직자. 경력단절 여성 누구나 상담이 가능하며

권역별 일정을 확인하셨다가 매주 둘째 주 화요일 고산도서관으로 가시면

세심하게 상담을 해주십니다. 많은 이용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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