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여행지 ,

'관음리석조반가사유상'


신라시대 석불상,

관음리석조반가사유상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경북 문경 여행에서 가볼 만한 곳 중 하나인

'관음리석조반가사유상'을 소개 드립니다.

문경의 하늘재 부근에는

삼국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까지의 유적이 많고,

그중에서도 이 석불상은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문화재인데요.

어떤 모습인지 방문 후기 공유드려요.

'관음리석조반가사유상'은

경북 문경시 문경읍 관음리 산60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석불상은 1998년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350호로 지정되었다가

2019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548호로 승격되었는데요.

제작 시기는 7세기 후반 통일신라시대로 추정되며,

제작 시기 및 제작 양식의 희소성으로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 관음리석조반가사유상 방문 정보

🏡 방문 주소 : 경북 문경시 문경읍 관음리 산60

⏰️ 운영시간 : 야외 명소 24시

📅 정기휴무 : 연중무휴

💰 입장료 : 무료

🚙 주차정보 : 주차장은 없으나, 주차 공간은 있음

문경의 한적한 마을인 관음리에 도착하니,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고즈넉한 분위기가 느껴졌는데요,

좁은 길을 따라 이동하니 넓은 밭 한쪽에 자리한 석불상이 보였습니다.

낮은 철제 울타리로 보호되고 있으며,

앞에는 문화재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석불상은 높이 188cm의 자연석에 양각된 형태로,

머리에는 삼면 화관을 쓰고 있고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오른손으로 턱을 괴고, 왼손은 반가좌한 오른쪽 발목 위에 두고 있는

반가사유상의 전형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비록 풍화로 인해 표면 마모가 심하지만,

조각 기법이 정교하여 통일신라시대의

불교미술 특징을 잘 보여준다고 합니다.

석불상이 자리한 위치는

과거 관음원이 있던 곳으로 추정된다고 하는데요.

주변에서 기와 조각, 5층 석탑, 석불상 등이 발견되었으며,

이 일대가 관음사 터였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추가적인 발굴 조사가 필요한 상태라고 합니다.

주변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함께

천 년이 넘는 세월을 간직한 불상의 신비로운 미소와

차분한 분위기에 깊은 인상을 받은 곳이었는데요,

자연과 어우러진 불상의 모습은

마치 명상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었고,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평온해졌습니다.

역사와 불교문화에 관심이 있다면,

문경 여행 시 '관음리석조반가사유상'을

꼭 한 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리며

또한, 주변 지역의 추가적인 발굴을 통해

더 많은 신라시대 유적이 발견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위 글은 문경시 SNS서포터즈 기자단의 기사로 문경시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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