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규모 선발, 2025 부산시 미디어멤버스 출범!

부​산시는 시민 주도의 홍보를 강화하고 시민과의 공감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2025 부산시 미디어멤버스(이하 미디어멤버스)​'를 새롭게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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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모집 종료 ※

'미디어멤버스’는 블로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뉴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해 부산의 변화와 성과를 시민 공감형 콘텐츠로 제작·홍보하는 시민기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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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히 보기 ▼

역대 최대 규모로 선발된 올해 미디어멤버스(120명)는 부산 맛집, 육아, 문화, 관광 등을 꾸준히 홍보해 온 부산지역 콘텐츠 창작자(크리에이터)부터 16개국 출신의 외국인, 짧은 영상(숏폼) 콘텐츠 공모전 수상자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인재들로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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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싱가포르, 카자흐스탄, 리비아, 키르기스스탄, 멕시코, 튀르키예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외국인 20명이 포함돼, 세계적(글로벌) 시각에서 바라본 부산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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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홍보 흐름(트렌드)을 주도하고 있는 짧은 영상(숏폼) 콘텐츠 제작을 강화하기 위해 짧은 영상(숏폼) 전문 멤버스를 대폭 늘려, 짧고 강렬한 영상 콘텐츠로 부산의 주요 정책과 변화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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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시 뉴미디어멤버스 발대식 현장 스케치

1부는 시 주제곡 홍보, 축사 및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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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는 미디어멤버스의 시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부산시정 골든벨’이 열리며, 연간 활동 안내 및 팀 교류(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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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멤버스는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부산의 미래 비전, 주요 사업, 행사, 관광 및 문화 콘텐츠 등을 직접 취재하고 제작해 홍보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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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된 콘텐츠는 기자단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뿐만 아니라 시 공식 계정을 통해 홍보될 예정이며, 블로그, 사진, 짧은 영상(숏폼) 콘텐츠 등을 활용해 부산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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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종료 후 우수 활동자에게 시장 명의의 상장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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