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시간 전
홍성의 로컬푸드를 적극 활용하는 자연주의 젤라또 맛집 젤라부
홍성 홍고통 골목에 위치한 젤라부는
홍성의 로컬푸드를 적극 활용하는 자연주의 젤라또 맛집입니다.
인공색소, 인공향료를 넣지 않고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수제 젤라또'를 맛볼 수 있는 곳인데요.
홍성의 특산물과 자연 식재료를 활용하는데다 인공향료와 색소를 넣지 않아
깊고 깔끔한 맛의 젤라또를 맛볼 수 있답니다.
젤라또는 이탈리아의 디저트인데요.
아이스크림과 터키식 아이스크림의 그 중간쯤 되는 찰지고 쫀득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이는 공기 함유량이 25~40%로 적어서 밀도가 높기 때문인데요.
같은 양을 먹어도 아이스크림보다 더 묵직한 찰기를 느낄 수 있는 것도 공기 함유량이 적기 때문입니다.
홍성 젤라또 맛집 젤라부는 홍성 쌀, 홍성 목장의 요거트, 홍성 딸기 등을 활용한
독특한 젤라또가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젤라부
070-7537-0661
운영시간 12~21시
월요일 정기휴무
홍고통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한 후 30m쯤? 걸었을까요.
귀여운 인테리어의 젤라부를 만났습니다.
홍고통엔 처음 방문했는데 감각적이고 세련된 카페와 식당, 로컬 서점이 많이 있더라고요.
아마도 홍고통은 홍성의 떠오르는 핫플이 될 듯합니다.
젤라부는 젤라또 맛집 이자 여행 쉼터의 역할도 하나 봅니다.
홍성 여행 정보를 알려주신다니 자유롭게 들어가셔서 물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대부분 젤라또는 디저트로 먹다 보니 오픈 시간은 12시입니다.
대신 21시까지 늦게까지 영업하시네요.
월요일은 휴무이니 방문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홍고통 골목에는 아기자기한 벽화가 그려져있는데요
젤라부의 인테리어와 마치 하나인 듯한 벽화가 잘 어우러집니다.
작은 매장이지만 통창이 있어 채광이 아주 좋더라구요.
채광도 좋고, 천장에 달린 아이스크림 모형도 너무 귀엽습니다.
카페가 참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인테리어에요.
요즘 사람들이 말하는 별그램 감성! 딱 그렇습니다.
입구에서 들어서면 마주하는 풍경입니다.
젤라또 냉장고가 가장 크게 보입니다.
젤라또 종류도 다양했는데요.
저는 오늘 홍성 로컬푸드를 활용한 젤라또를 맛보고 싶었기에 눈여겨봤더니
홍성 쌀을 활용한 홍성 쌀, 홍성 딸기, 홍성 목장에서 공수한 요거트 맛이 있었습니다.
이외에는 커피 맛, 피스타치오, 밀크 초코, 소금 우유, 리얼 레몬 등
정말 다양한 맛이 있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어 보였습니다.
위스키와 젤라또는 페어링이 잘 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젤라부에서는 위스키도 함께 맛볼 수 있는 메뉴가 있었습니다.
위스키+젤라또 메뉴는 8천 원입니다.
메뉴판 확인해 보세요.
젤라또와 페어링 하기 좋은 위스키, 크래커도 팔고 있고
젤라또를 활용한 파르페, 아포가토, 올리브 바닐라와 같은
독특하고 세련된 메뉴도 있었습니다.
작은 컵에는 1~2가지 맛,
큰 컵에는 1~3가지 맛을 담을 수 있습니다.
포장도 가능한데요.
최대 1시간 30분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포장하고 싶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보냉백 같은 것을 준비하면 더 상태 좋게 집까지 가져갈 수 있겠죠?
저는 3가지 맛을 먹고 싶어서 큰 컵 (8천 원)을 시켰습니다
홍성 쌀, 홍성 딸기, 홍성 요거트를 골랐습니다.
쌀과 요거트맛이 둘 다 흰색이라 컬러감은 아쉽지만,
홍성의 로컬푸드를 활용한 메뉴라서 매우 기대가 큽니다.
특히 요거트나 딸기 맛은 상상이 가는데 쌀 맛은 ..
도대체 어떤 맛일지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아이스크림 한 컵에 아무리 큰 컵이라 해도 8천 원은 좀 비싼 거 아닌가 했는데,
엄청나게 많이 담아주시고, 또 젤라또가 공기 함유량이 적어 일반 아이스크림보다 훨씬 더 묵직하고
찰기가 있기 때문에 포만감도 엄청났습니다.
생각보다 컵도 크고 정말 꾹꾹 눌러 담아 주십니다.
맛이 3개일 경우 비율도 중요한데, 저는 딸기 맛이 가장 적게 들어갔더라고요.
주문하실 때 원하시는 비율도 살짝 말씀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홍성 쌀, 홍성 딸기, 홍성 요거트 젤라또입니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여 이렇게 감각적인 디저트를 만들어내다니!
먼저 가장 궁금했던 '홍성 쌀 젤라또'를 먹어봤는데요.
정말 고소하고 맛있는 데다 쌀알이 살짝씩 씹히는 게 식감이 너무 재미있고 맛있었습니다.
난생처음 먹어보는 맛이었는데 전혀 거부감 없는 맛이었어요.
쌀을 매일 먹어서 그럴 수도 있고, 젤라또와 쌀과의 조화로운 맛과 식감을 잘 찾아낸 듯했습니다.
솔직히 그냥 호기심에 먹었고, 맛있을 거란 기대는 안 했는데,
이 세 가지 맛 중 홍성 쌀 젤라또가 제일 맛있었어요.
식감도 너무 좋고 고소하면서도 달달한 맛이 굉장히 고급스럽고 좋았습니다.
홍성 딸기도 굉장히 깔끔하고 상큼한 맛이었습니다.
딸기 씨가 살짝씩 씹히기도 하더라고요.
요거트 맛도 우리가 아는 맛이지만 조금 덜 달고 훨씬 깔끔했습니다.
젤라또의 당도는 18%라고 하는데요.
일반 아이스크림이 35% 정도라는 걸 생각하면 젤라또는 훨씬 더 당도가 낮으며,
젤라부의 젤라또는 인공향료, 인공색소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수제 젤라또이다 보니 훨씬 더 건강에도 좋은 디저트입니다.
매장 한켠에는 귀여운 소품도 샵인샵 형태로 운영하고 계시더라구요.
젤라부에서는 홍성의 다양한 맛집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홍성 여행정보 중에서도 맛집 정보를 알고 싶으시다면 젤라부에 방문해 보세요.
홍성 로컬푸드를 활용한 신기하고 맛있는 젤라또를 맛볼 수 있는 홍성 맛집!
젤라부에서 쌀알이 씹히는 홍성 쌀 젤라또 먹어보세요.
아마 계절이 바뀔 때마다 다양한 재료로 만드는 젤라또를 선보일 듯한데요.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건강한 디저트 젤라또 꼭 맛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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