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함께 힘차게 시작해요! 옹진군 등산 명소 BES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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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의 해가 떠오른 지금!

여러분은 어떤 새해 목표를 정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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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시작하기 전 옹진군에서

상쾌하게 다짐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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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에는 자연이 주는 멋진 풍경과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등산 명소들이 가득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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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에서 등산하며

함께 힘차게 다짐하러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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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도는 섬의 형태가 길고

산봉우리가 많아서

장봉도로 지어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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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섬 곳곳이 다양한

트래킹 코스로 유명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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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정신을 자극하는 코스와

초보자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코스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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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오르다 보면 장봉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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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미 낙조로 유명한

가막머리 낙조대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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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막머리 인근에는

낚시 명소로도 유명해

전국에 내로라하는 강태공들이

찾아와 주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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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산책길도 있으니

어르신, 아이도 쉽게 오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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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도란도란

새해 목표를 이야기하며

여유롭게 올라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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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아산 하면 생각나는 구름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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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구름다리 외에도

대이작도는 등산을 하는 동안

다양한 명소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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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시대 다섯 명의 형제들이

부모님을 기다리던 곳인

오형제바위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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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제바위 옆 팔각정자에서

잠시 쉬었다가 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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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불빛으로

한양까지 소식을 전달하던 봉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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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만 보다가 이렇게

부아산에서 실제로 보니

새롭게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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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정상에 오르면

기다리고 기다리던 구름다리를

직접 건너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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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풀등과 태안반도가

한눈에 들어와 멋진 풍경을 만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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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다리 위에서 자연 경관도 만끽하고

인증샷도 찰칵! 찍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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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도록 시원한

소나무 향기가 솔솔바람 타고

오는 이곳은 덕적도 비조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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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고도 292m의

비조봉은 산을 따라

약 다섯 코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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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능선과 정상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고,

감투바위, 30m 높이의 암벽,

망재봉까지도 만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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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에서 넓은 바다를 내려다보는 순간!

답답했던 속과 고민이 싹!

사라지는 것만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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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산을 오르면

웅장한 일출도 볼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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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 챙기고 힐링도 하는

덕적도 여행 코스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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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에서 즐기는 등산!

뿌듯함과 상쾌함은 물론

힘차게 시작하겠다는 다짐을

옹진군에서 함께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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