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후의 나의 모습은 어떨까? 무엇을 하고 있을까? 궁금하신가요?

1년 후 사랑하는 가족에게, 친구에게, 애인에게,

혹은 본인에게 편지를 쓰고

1년 뒤 2026년에 받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건너는 편지>가 여기 있습니다.

수영구 도서관은 특별한 편지 체험 프로그램을 2025년 1월부터 연중 운영합니다.

지하 1층에는 부산 행복 마일리지 100원을 받을 수 있는

QR코드도 있어요.

<부산 이즈 굿 동백전> 앱을 다운로드하시고,

카메라로 QR을 인식하면 링크가 뜨고,

수영구 도서관 방문 포인트가 적립됩니다.

'느린 우체통'으로 불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간을 건너는 편지>라는 인상적인 이름을 담고 있는데요.

1년 후 배달될 편지를 작성할 수 있는 기회예요.

위치는 3층 디지털 자료실 앞, 지하 1층 어린이 자료실 문 앞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준비된 편지지에 편지를 작성하고,

느린 우체통에 넣으면 돼요.

1년 후 작성자가 직접 지정한 수신자에게 배달되고요.

미래의 나 자신이나 소중한 사람에게 현재의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손 편지의 따뜻함을 되살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느끼는 감정 변화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에요.

3층 디지털 자료실에 있는 느린 우체통에 편지를 넣고,

데스크로 가면 소정의 선물인 포스트잇을 받을 수 있습니다.

편지지와 편지봉투가 준비되어 있어서

준비물 없이 가도 여유롭게 글을 쓸 수 있어요.

태블릿에 글씨를 쓰는 게 익숙해진 요즘,

종이에 글을 쓰려니 어색하기도 하더라고요.

1층 어린이 자료실에 있는 <시간을 건너는 편지> 느린 우체통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예쁜 편지지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많은 편지들이 느린 우체통에 들어있었고요.

1년 후에 편지를 받게 되는 2026년~

편지를 작성한 1년 전을 회상해 보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수영구 도서관 알림판을 보니 아이패드 강좌도 있고,

비치 희망도서 신청 안내도 있고,

지역 서점 희망도서 바로 대출 등도 하고 있었어요.

평일에 가도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수영구 도서관!

겨울방학 중인 아이들과 함께

마음의 양식, 책을 읽을 수 있는 도서관에 가기 좋은데요.

수영구 도서관에 가시면

책도 읽고, 1년 후의 나에게 또는 가족, 친구에게

시간을 건너는 편지를 써 보세요!

[수영구 SNS 서포터즈 권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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