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서포터즈] 무화과를 소재로 만든 공방이 있다고?! 목포공방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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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 ‘공방,오느른’을 운영하는 조아라씨를 만나보았는데요.

먼저 연락을 하고

약속시간을 정하여 공방,오느른에 방문 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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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교육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꿈꾸는 아이들의 길라잡이 꿈길체험터로 지정되어 있으며

사회적기업으로 운영되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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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에서 만드는 제품에 대하여 설명을 해주었는데요.

처음보는 제품들도 있어 신기하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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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에는 사진들과 함께 공방에서 만드는

제품들이 진열되어 있었는데요.

이곳에서 만드는 제품은 캔들, 디퓨져, 석고, 실리콘몰드,

규조토, 입욕제, 버블바, 냅킨, 클레이 등으로 다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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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고향이 영암으로,

영암의 특산물인 무화과를 소재로

주로 제품을 만들고 있는데요.

고향인 영암에서 청년창업으로 시작하여

이 곳 목포로 이전 한지는 3년정도 되었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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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디퓨져를 활용하여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있는데요.

무화과 디퓨져 향을 맡아 보았는데요.

무화과 디퓨져의 향은 어떨지 정말 궁금했는데

그 향이 정말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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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단체 원데이클래스와 취미반/자격증반,

답례품 주문제작 및 판매,

플리마켓 및 체험행사도 하고 있다고 하니

개인이나 단체로 신청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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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캔들, 다육이캔들, 딸기캔들, 메시지캔들, 캠퍼스캔들,

밀랍초, 청키캔들 등 정말 다양하고 예쁜 캔들이 많았는데요.

원데이클래스를 통하여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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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의 무화과 뿐만 아니라 영암벚꽃🌸도 유명한데요.

영암의 벚꽃모양🌸을 딴 열쇠고리 등도 있었는데요.

정말 이런거 하나씩 가지고 다니면 정말 예쁘기도 해서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질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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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향이 나는 디퓨져도 볼 수 있었는데요.

디퓨져 만들기 원데이클래스로 디퓨져를 직접 만들어

차 안이나 방 안에 놓아두면 정말 그 향이 좋을 것 같은데요.

내가 직접 만든 디퓨져라는 것에 의미가 더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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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목포에서 ‘공방,오느른’을 만나보았는데요.

사회적기업으로 운영되는 공방인만큼

앞으로도 우리사회에 밝은 빛을 비추는 캔들과

좋은 향이 나는 디퓨져를 만드는 공방이 되기를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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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3월 26일에 촬영된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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