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시간 전
선바위공원 숲 체험원에서 백리대숲 산책로
도담도담 숲 체험하며 대나무 산책로
선바위공원에서 백리대숲 산책로
초록이 무성한 숲이 형성되어 있는 선바위공원입니다.
어린이들은 숲 체험을 숲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태화강의 흐름으로 선바위를 볼 수 있습니다.
선바위를 볼 수 있는 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겨볼 수 있으니 나들이 장소를 선택해 보세요.
선바위공원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입압리 129-1
주차는 무료이고 ,방문시간 제한없음
주차는 무료이지만 20여 대만 주차를 할 수 있습니다.
방문 시간은 제한이 없어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태화강에 흐름 중간에 선바위가 우뚝 서 있습니다.
선바위공원에 선바위는 멀리서 볼 수 있고 출입은 할 수 없습니다.
선바위를 따라 연결되는 산책로가 있습니다.
산책로는 자전거와 도보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태화강을 보며 산책로를 걷다 보면 태화강 선바위 천연기념물 '보고'가 살고 있습니다.
태화강에는 천연기념물부터 다른 생물이 모여살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선바위가 보이는 위치에는 초록이 무성합니다.
그늘이 잘 형성되어 있고, 중간지점에는 피크닉 테이블이 있어 나무 아래 피크닉을 즐겨볼 수 있습니다.
도담도담 숲 체험원&숲 놀이터
평일에는 오전 10시 30분이 되니 유치원에서 아이들이 나와 숲놀이를 방문합니다.
선바위공원이 생태적인 산책로라 주민들도 사랑하는 장소이고 여행을 가면 울산역 15분 거리로 접근하기 쉽습니다.
여행으로 접근한 선바위공원은 아이와 함께 피크닉 하며 숲 체험하며 쉬어가기 좋습니다.
숲체험원에는 놀이터와 짚라인 해먹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모래놀이 공간도 있어 창작적인 놀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아이에 눈높이에 맞춘 피크닉 테이블에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숲놀이터에서 대나무가 울창한 숲 산책로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대나무가 울창해 그늘이 더 많은 곳으로 가 볼까요?
백리대숲 테마쉼터
선바위공원에서 라이딩에서 도보로 연결되는 길을 따라가면 대나무숲이 있습니다.
찜통더위로 땀이 계속 흐르고 있었는데 대나무 속을 걸어보니 땀이 사그라듭니다.
엄청 시원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백리대숲 테마쉼터는 농협은행에서 지역사회 공헌사업으로 조성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나무로 테마쉼터를 조성해서 산책도 하고 그늘에 앉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쉬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장소입니다.
울산여행을 가면 조용한 쉼을 가져볼 수 있으니 꼭 방문해 보세요.
백리대숲 테마쉼터 대나무 속을 걸어볼 수 있는 풍경을 마주해 보세요.
대나무숲을 걸으며 새소리와 대나무 자연의 향기를 만끽해 보세요.
백리대숲 쉼터에서 메테쉐콰이어길이 있습니다.
인공적이지 않은 메타쉐콰이어 나무숲이 울산여행에 또 하나의 매력을 발견하게 됩니다.
메타쉐콰이어 나무를 보며 라이딩도로를 따라 산책하면 망성교가 나옵니다.
※ 해당 내용은 '울산광역시 블로그 기자단'의 원고로 울산광역시청의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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