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 마옥천, 베비에르 마왕 파이(3세트)

광주광역시 서구청
명장 베비에르 마왕파이 3세트
광주에서 시작된
수제 디저트의 정점,
베비에르 마왕파이
단순한 빵이 아닙니다. 30년 제과 기술이 담긴
한 조각의 정성. 겹겹이 결을 살린 페이스트리 속, 부드럽고 진한 앙금과 고소한 견과류가 만나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는
프리미엄 파이 디저트로 완성되었습니다.
지역을 담고, 입맛을 사로잡다
4가지 맛 골라 먹는 즐거움
1. 팥+팥+팥 앙금
정통 팥앙금 3개
고소하고 부드러운 기본 베스트
2. 팥+사과+유자 앙금
팥 1개, 사과 1개, 유자 1개
전통과 과일의 조화, 어른 추천
3. 팥+딸기+유자 앙금
팥 1개, 딸기 1개, 유자 1개
새콤달콤하게 균형 잡힌 구성
4. 유자+딸기+사과 앙금
유자 1개, 딸기 1개, 사과 1개
상큼한 맛 위주, 젊은 층 선호
광주 풍암동에서 시작된
‘베비에르 마왕파이’의
스토리
“광주를 대표하는 빵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한 번 만들어보자고 시작했어요.”
베비에르의 시작은 광주 서구 풍암동의
작은 가게였습니다.
대형 프랜차이즈 빵집들이 줄지어 들어서는
도시 속에서 지역의 이름을 건, 진심이 담긴
빵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런 마음으로 반죽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길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였습니다.
서울의 백화점이나 대형 온라인몰보다 광주를
고향으로 둔 누군가가 이 빵을 통해 ‘내 고향에도 이런 빵집이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그것이 베비에르가 답례품으로 참여한 이유이자,
우리가 지켜가고 싶은 방향입니다.

“광주를 대표하는 빵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맛있는 디저트를 통해 광주를 전국에 알리고
싶었습니다.”

이 마음은 지금도 매일 새벽 반죽 위에 정성으로
이어지고 있어요.
“소비자가 고민하는
지점까지 해결했어요.“
가성비
고급 제과 기준에도 미치지만, 가격은 부담 없이
만 원 안팎 누구나 ‘한 번쯤 사볼 수 있는’
가격이에요.
식감 유지 기술력
풀빵류는 배송 중 식감이 무너집니다.
마왕파이는 시간이 지나도 바삭함 유지해요.
기술로 지켜낸 이름, 마왕파이
마왕파이’라는 이름은 단순한 작명이 아닙니다.
성씨 ‘마’와 아내의 성씨 ‘왕’을 따, 부부가 함께
만든 브랜드의 뿌리를 담았습니다.
이 빵은 가족이 함께 지켜낸 결과물이고,
광주에서 시작되어 전국으로 그리고 언젠가는
세계로 향하길 꿈꾸는 이름입니다.
그 시작은 실업계 고등학교에서 제과 기술을 배운 소년이었습니다. 공부는 못해도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 하나로 제과업에
뛰어들었고 그 후 30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반죽을 이어왔습니다.
프랜차이즈가 몰려오는 동네에서도 기술 하나로
끝까지 버틴 작은 빵집은 그렇게 세월을
쌓아올렸습니다.

“기술은 경쟁력입니다.”

이 신념 아래, 만든 그날 팔리지 않은 빵은
다음 날에도 팔지 않습니다.
정성스럽게 만든 빵이니 그날이 지나면 누군가에게 기부하는 것이 더 옳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명장의 꿈:
100년 기업, 수출, 그리고 광주
광주 서구에서 뿌리내린 파이 기술로
정직하게 만든 맛.
세대를 이어가는 브랜드로 키워가겠습니다.
마왕파이 (팥)
정통 팥앙금 + 고소한 밤 · 호두
부드러움과 바삭함의 조화
사과 마왕파이
경상도 사과와 새싹보리로 만든 향긋한 과일 앙금
바삭하고 건강한 식감으로 인기 최고
딸기 마왕파이
국산 딸기향이 물씬~
아몬드와 호두까지 어우러진 새콤달콤 시그니처
유자 마왕파이
고흥 유자 특유의 상큼함 + 백앙금 + 호두
풍미 가득한 유자 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