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전
함안 맛집 이자인 미역국 혼밥 하기 좋은 밥집
제12기 함안군 블로그 기자단 백은영
혼자서 취재를 다니다 보면 혼밥 할 때가 많아요. 가끔 1인 식사를 거부하는 식당들도 있어서 혼자 식당을 가기 전에는 식당으로 전화해서 1인 식사가 가능하냐고 물어보고 방문하는 편이에요.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사장님의 따뜻한 한마디! 웃으시면서 '혼자도 식사 당연히 되지요~' 이 한마디만으로 이미 이 식당의 친절함을 가늠할 수가 있어요.
이번에 다녀온 함안 맛집은 바로 이자인 미역국이에요. 한 끼 건강한 밥상이 9천 원이라니 맛도 가성비도 좋았던 이곳 지금부터 소개해 드려요.
외관에서부터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은듯한 식당이에요. 네이버 플레이스에 아직 리뷰가 하나도 없어서 살짝 걱정이 되긴 했는데
식사 후 느낀 점은 쓸데없는 걱정이었답니다. 식당 앞에 차량 4대 정도 주차 가능하고 주변으로 편하게 주차가 가능해요.
이자인 미역국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예요. 매주 일요일은 휴무에요.
함안 맛집 이자인 미역국 내부 모습이에요. 점심시간이 조금 지나서 방문했더니 가게는 조용한 편이었어요.
이자인 미역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메뉴는 딱 4가지! 소고기 미역국, 황태 미역국, 닭고기 미역국, 가자미 미역국 이렇게 미역국 4종류만 판매하고 있어요. 소고기랑 황태중 고민하다 황태 미역국으로 주문했어요.
식사 주문 시 처음에는 기본 찬 가져다주시고 추가 반찬은 셀프 코너를 이용하면 된답니다. 물도 셀프 이용이에요.
일반 한식 식당치고는 의자가 독특하죠~ 보통 요런 의자는 가족 식탁이나 카페 쪽으로 많이 이용하는데 말이죠~
주문 후 내부 사진 찍고 있다 보니 제가 주문한 황태 미역국이 나왔어요. 반찬도 무려 6가지나 함께 나왔어요.
여기서 끝이 아니라 세상에 고등어구이 반쪽도 내어주셨어요.
황태 미역국 9천 원인데 이렇게 푸짐하게 나와서 사실 놀랬어요.
반찬도 제가 좋아하는 도라지무침, 오이무침을 비롯해 두부조림, 감자조림, 김치, 나물 무침, 마늘잎무침까지 너무 좋았어요.
꼭 친정엄마가 만들어주는 밑반찬 맛 그대로였어요.
미역국도 뚝배기에 한가득 담아서 내어주세요. 양이 많아서 다 먹고 나니 배가 얼마나 부르던지요~
황태가 가득 들어가서 더 담백하고 시원했던 미역국이에요. 개인적으로 제가 국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국이 미역국이랍니다.
아이 낳고 산후조리하는 한 달 내내 미역국 먹어도 질리지 않고 맛있다고 매 끼니 먹을 정도로 말이죠~
미역도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거기다 고등어구이까지 아주 야무지게 혼밥하고 왔답니다. 1만 원도 안되는 가성비 좋은 함안 밥집 이자인 미역국에서
한 끼 건강하고 맛있게 식사하고 왔답니다.
미역국 포장 판매도 하고 있어요. 미역국 드시고 싶거나 급하게 필요하다면 포장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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