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갑자기 올라가면서 여름인가 싶었는데 그새 또 찬바람이 불면서

초봄의 날씨로 다시 자리를 잡은듯 합니다.

영천 조용히 산책할 곳으로 숭렬당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영천시 성내동에 있는 조선시대의 건축물로서

1970년 7월 23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521호로 지정 된 곳으로 후손이 거주하고 있고 언제든 편하게 방문 할수 있습니다.

숭렬당 입구에 숭렬당에 대한 설명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는데요

조선 세종 때 대마도와 여진 정벌에 공을 세운 이순몽 장군의 집으로

세종 15년(1433)에 중국식으로 지은 건물입니다.

1970년 문화재로 지정된 뒤 복원공사를 한 건물로 지금은 장군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드리는 사당으로 쓰고 있다고 합니다.

날씨가 좋아 주변에 아이들이 숭렬당 입구에서 신나게 뛰놀수도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셔도 좋습니다.

영천 조용하게 걷기 좋은곳 숭렬당 내부로 들어서면

널찍한 팔작지붕의 건물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규모는 앞면 5칸·옆면 3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자 모양인 맞배지붕인데

그 양쪽 끝 칸에 날개를 단 듯 지붕을 덧달았다고 합니다

전체로 보면 옆면이 여덟 팔자 모양과 비슷한 팔작지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같은 모양은 맞배지붕이 팔작지붕으로 변하는 과정을 보이고 있는 지붕 형식으로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기둥 위부분에 장식하여 짜은 구조는 새부리 모양으로 뻗쳐 나와있습니다.

평면은 가운데 3칸보다 양쪽 끝 칸이 한 자씩 좁으며 건물 안쪽의 천장은 가구가 훤히 보이는 연등천장으로 꾸미고 있어서

숭렬당은 건물 자체가 역사적인 가치로 충분한 곳입니다.

구조가 조선 전기에 지어진것 같지만 일부 재료의 정교하고 아름다운 조각들이 조선 후기에 지어졌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몇 차례 수리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대체로 검소하고 건실하게 지은 집으로 외관 자체가 상당히 정교하고 예쁜 모양이에요.

봄날씨 좋은 날에 대청마루에 앉아 있으니 그야말로 힐링이 절로 되었는데요

조선시대 무신 이순몽의 위패를 모신 사당으로 조선 세종 때에 무신으로 활동하면서

쓰시마와 여진 정벌에 나섰던 이순몽(1386~1449)이 살았던 집이였기에

영천 조용힌 걷기 좋은 장소로 딱 좋은것 같습니다.

현재는 사당으로 이용하지만 이전에는 이순몽 장군이 살았던 곳이라

더욱 친근감이 느껴지기도 하구요

후손이 거주하면서 관리 하고 있어서 마당이며 집 전체가 깔끔합니다.

대부분 이곳을 방문하는 분들은 역사공부를 하는 분들이나 학생들이 단체로

관람을 많이 오는 역사 장소라고 합니다.

영천 뿐 아니라 경산, 대구 지역에서도 그리 멀지 않는 근교 지역이라서

단체로 방문도 많이 하신다고 해요.

조선전기부터 후기까지 지어진 팔작지붕의 아름다운 작품을 찾아서

오는 분들도 많으시다고 합니다.

숭렬당 뒷편으로 들어가면 사당 위양사가 보이는데요

봄.가을로 제사를 모시고 있고. 일반인들은 출입이 불가합니다.

밖으로 나오면 위양공 이순몽의 신도비와 이순몽 장군의 개선 송덕시비가

따로 모셔져 있는데요. 후손분이 숭렬당을 지키고 있으시니까

해설이 필요하면 부탁 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따스한 봄날씨에 부담없이 걸어서 방문하기 좋구요. 영천 강변도로를 함께 걸어서

보기에도 좋은 곳이라서 조용히 산책하기 딱 좋은 장소 입니다

쓰시마(대마도) 섬을 정벌하기 위해서 이순몽 장군의 활약을 함께 알아보시면

즐거운 역사여행도 가능한 곳입니다

숭렬당


※ 본 글은 새영천 알림이단 이정옥님의 기사로 영천시 공식 입장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title":"영천 조용히 산책할 곳 조선시대 사당 숭렬당","source":"https://blog.naver.com/yeongcheonsi/223817785935","blogName":"아름다운 ..","domainIdOrBlogId":"yeongcheonsi","nicknameOrBlogId":"영천시","logNo":223817785935,"smartEditorVersion":4,"meDisplay":true,"lineDisplay":true,"outsideDisplay":true,"cafeDisplay":true,"blogDisplay":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