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장소 흉기 소지,

이제는 명백한 범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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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8일부터,

정당한 이유 없이 도로·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흉기를 소지하고 이를 드러내 불안감이나 공포심을 일으킨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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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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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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