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면 인구증가시책 홍보활동

모동면, 인구 증가를 위한 소통 행정 실천 중!

상주시 모동면이 더 따뜻한 마을, 활력 있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작은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

​

바로 지역 유관기관을 방문해 인구증가 시책을 직접 홍보하는 활동을 펼친 것인데요!

​

​

​

지난 3월 27일, 모동면 행정복지센터 이상윤 면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모동파출소와 모동우체국을 직접 방문해

전입 독려와 지역 정주 혜택에 대해 안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

​

​

이날 방문에서 모동면은

주민들 또는 방문객 중 상주에 거주 중이지만 아직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분들,

혹은 귀농·귀촌을 고려 중이거나 결혼 후 정착지를 고민 중인 분들​께

상주시가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들을 널리 알려줄 것을 당부했답니다.

​

​

​

​

✔️ 전입 시 생활지원 혜택

✔️ 귀농·귀촌 정착 지원금

✔️ 신혼부부 주거 지원 등

다양한 제도가 마련되어 있어, 보다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는 사실!

​

이런 알짜 정보를 파출소·우체국 직원분들과 함께 공유하며 적극적인 홍보 협조를 요청드렸습니다.

​

​

​

​

모동면은 인구가 곧 지역의 활력이라는 생각으로,

주민 한 분 한 분의 전입이 소중하고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

​

​

또한 결혼·전입·귀농을 고민하는 분들께

“궁금한 점은 언제든지 모동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해 달라”는 따뜻한 메시지도 전했는데요,

​

지역의 유관기관들과 소통하며 민·관 협력 속에

더 많은 분들이 ‘상주를 내 고향’이라 부르게 될 날을 기대해봅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