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전
함께 만드는 따뜻한 공동체 “사랑의 과일 도시락”
여주시민기자단|윤희선기자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고립, 교육 부족 그리고 건강관리의 어려움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지난 3월 27일 여흥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여흥 동행 과일 도시락 지원사업 발대식이 열렸다.
여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발대식에서는, 고독사 위험 저소득층 독거가구로 선정된 20여 가구에 과일 도시락을 전달할 담당 위원을 연결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의 격려
여흥동에서 이렇게 좋은 사업을 하는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
여주가 더 따뜻하고 행복한 도시가 되는데 여흥동이 큰일을 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
한진수 민간위원장 인사말
국가적으로 국민들도 어렵지만, 여주시에도 어려운 분들이 많다.
관심을 갖고 고독사를 방지할 수 있는 여흥동이 되길 바란다
한진수 민간위원장
김영완 여흥동장 인사말
여주의 중심은 여흥동이고,
여흥동의 중심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이라고 생각한다.
각자 매칭된 가구에 과일 도시락을 전달해
그분들의 균형 잡힌 영양소 제공에 적극적인 활동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김영완 여흥동장
이들은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목요일 11시에 여흥 행정복지센터에 배달된 과일 도시락을 지정된 대상자에게 그날 오후 2시에서 6시 사이에 자율적으로 도시락을 전달한다.
발대식에 참석한 구본민 위원은 "지난번 방문한 곳 어르신이 무엇이라도 챙겨주려 하고, 손을 꼭 잡고 고맙다고 하셔서 울컥하였다.여기 참석하신 위원님들 모두 같은 마음이라 생각한다. 다 같이 힘을 합쳐 어렵고 고독한 분들을 위해 봉사하자"라고 경험을 나누며 봉사 의지를 다졌다.
각자 매칭된 가정에 대한 주요사항 등을 설명 후 단체 촬영을 끝으로 이날 발대식을 마무리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지역의 복지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민간협의기구이다.
여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약 30여 명이 활동 중이며, 이번 고독사 예방 과일 도시락 지원 사업을 비롯해, 치유 농장 체험을 통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이불· 온수 매트· 난방유 지원 사업,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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