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 대표적인 걷기 좋은 길로 알려진 우로지 자연숲!

망정2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무료 주차할 수 있어요

올해 지각단풍으로 12월 늦가을에도 메타세콰이아 단풍을 볼 수 있었어요

언하공단 완충녹지를 활용해 만들어진 우로지 자연숲은

2021년에 경관조명 공사를 하고 2022년에 추가 작업을 했어요

이제는 총 길이 560m의 메타세콰이아 산책길이 영천의 야경 명소!

나무 사이 사이에 스텝등 108개, 수목투사등 142개가 설치되어 시시각각 변하는 조명으로 화려해요.

치유 숲 광장 라인에는 바닥을 비추는 고보조명이 들어갔는데 꽃과 곤충 그리고 영천의 상징 별 그림이 나와요!

야간 경관조명 덕분에 안전한 산책길이자 야경 명소가 된 영천 우로지 자연숲이에요. 늦가을 단풍으로 더욱 화려해진 메타길 산책 어떠세요?

우로지 자연숲


※ 본 글은 새영천 알림이단의 기사로 영천시 공식 입장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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