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면 화산1리 마을만들기 사업 준공식 개최 링크

“주민이 꿈꾸던 마을, 드디어 완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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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낙동면(면장 신기봉) 화산1리 마을이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했습니다!

지난 5월 9일(금) 오전 10시, 화산1리 마을회관에서는

오랜 준비 끝에 마침내 완공된 마을만들기 사업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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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1리 마을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마을 공동체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생활 기반을 정비한 프로젝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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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조성 내용:

간이주차장 설치

주민 휴식 및 운동 공간 마련

마을 상징 공간 조성

김일 의사 공원 정비

마을의 일상에 꼭 필요한 요소들을 중심으로

주민 모두가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더 따뜻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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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준공식에는

김관희 화산1리 이장과 마을 주민, 관계 공무원 등 여러 인사가 함께해

마을의 새로운 시작을 기쁨으로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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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지만 의미 깊은 이 자리는,

마을의 변화와 희망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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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희 이장은

신기봉 낙동면장은

화산1리의 변화는 단순한 환경 정비가 아닌,

‘사람과 사람이 더 가까워지는 마을 만들기’의 첫걸음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상주시는 주민과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위해 계속해서 나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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