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희망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상주시, ‘희망드림 특례보증’ 협약 체결

상주시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든든한 금융 지원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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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9일(목), 상주시는 iM뱅크, NH농협은행,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희망드림 특례보증 매칭출연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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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식에는

상주시장, 김중권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신진광 iM뱅크 상주지점장,

이창호 NH농협은행 상주시지부장이 참석해

지역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공동 의지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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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상주시 8억원

iM뱅크 5억원

NH농협은행 3억원

총 16억 원의 특례보증 재원이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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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출연금을 바탕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은 12배 규모인 192억원의 보증서를 발급할 수 있어,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필요로 하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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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보증제도’는 지자체와 금융기관이 출연한 재원을 바탕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이 신용보증서를 발급,

소상공인이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을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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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 방법은 간단한데요

서류 제출 → 신용·재정 상태 심사 → 보증서 발급 → 은행 대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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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특례보증은

업체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융자 가능

상주시는 대출이자 연 4% 이내, 2년간 지원

즉, 대출을 받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이자 부담도 경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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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수 및 문의는?

기간: 2025년 5월 8일(목)부터

문의: 경북신용보증재단 상주지점 ☎ 054-536-3501

💬 상주시는

라고 전합니다!

상주시는 오늘도 지역경제를 지키는 버팀목이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소상공인의 내일에 든든한 희망을 더하는 상주시의 발걸음을 응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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