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북캉스 명소 추천! 광주 책정원 도서관

덥고 습한 날씨엔 바캉스도 좋지만,

북캉스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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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광주의 떠오르는 북캉스 명소를 소개합니다!

책정원 도서관으로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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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에 개관한 따끈따끈한 핫플!

책정원 구립도서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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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부터 예사롭지 않은데요.

환경을 고려한 건축이 특징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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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은 9시부터 21시까지

주말은 9시까지 17시까지

이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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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2･4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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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더워~

북캉스를 즐기러 내부로 들어간 순간!

시원한 바람이 나를 감싸네~

이것이 북캉스의 매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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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엔 도서반납기와

도서 예약 대출기가 있어

바쁘다면 간단하게 이곳에서

대출과 반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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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이곳을 북캉스 장소로

추천하는 이유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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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면서 동시에 예쁜 인테리어까지,

책정원 도서관의 내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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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자리 잡고 책을 읽어도

술~술 읽을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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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정원 도서관은 총 3층인데요.

1층은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다양한 그림책 등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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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엔 북캉스의 꽃!

북카페가 있어

커피와 음료를 즐길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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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도서관의 하이라이트,

북스테이 공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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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서 2층에서 올라가는 계단이면서

편하게 쉬거나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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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층고와 아름다운 채광이

독서의 집중도를 높여주기 충분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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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자연광을 받으며 독서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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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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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정원 도서관이라는 이름처럼

2층도 포근하고 편안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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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작은 공간에서

책을 읽고 싶은 분들을 위해

2층엔 열람실이 마련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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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은 그룹 스터디나

모임을 위한 장소인

다양한 장소가 마련되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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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 누림, 배움 해냄,

각 방 아름도 무척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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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먹거리를 즐기는 분들을 위해

따로 취식 공간도 운영하고 있으니

애용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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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머무르고 싶은 도서관!

올여름 북캉스는 이곳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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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정원 도서관에서 좋은 책을 만나며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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