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유일 이순신 인물체험 놀이공간에서 배우는 역사 관음포광장

역사속의 이순신장군의 위대한 공적을 체험놀이를 하면서 스스로 익히고 배우는 국내유일한 인물체험놀이 공간이 있는 남해 이순신바다공원을 찾았습니다.

넓은 주차장 볼거리 즐길거리가 너무 많은 이곳에 봄이 찾아왔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하루 나들이 하면서 놀면서 배우는 역사입니다.

넓은 주차장

넓은 주차장이 안전하고 편안합니다.

차를 가지고 접근이 쉬운공원이기 때문에 어린이집등에서 많은 어린이들이 나들이 하고 있습니다.

역사를 놀면서 배우는 특별한 공원

남해의 이순신바다공원의 관음포광장입니다.

국민고향 남해로 오시다

2025고향사랑 방문의 해

국민고향 남해로 오시다 정겨운 문구가 보입니다. 한복입고 전통놀이를 즐길수 있는 이순신바다공원입니다.

남해여행의 필수품 원스톱 플랫폼 낭만남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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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바다공원은 너무 넓습니다.

축구장 9개의 대단한 넓은 공원입니다.

오늘은 아이들 손잡고 놀면서 배우는 역사가 있는 관음포관장에서 이순신 인물체험공원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관음포 바다와 산책로

이순신의 마지막 관음포

역사속의 숙연한 마음이 가득한 관음포입니다.

관음포는 이충무공전몰유허가 자리 잡고 있는곳입니다. 일명 ‘이락사’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노량해전을 승리로 이끌고 전사한 이순신장군의 유해가 맨 처음 육지에 오른 곳입니다. 바닷물이 빠져서 넓은 갯벌이 드러난 지금 시간 역사는 잊지않고 임진왜란을 기억을 합니다.

이순신의 나라사랑을 기억합니다.

역사가 있는 관음포

충무공이 순국한 지 234년이 지난 1832년, 이순신의 8대손인 통제사 이항권(李恒權)이 충무공의 진충보국(盡忠報國)의 뜻을 기리는 유허비(높이 187cm, 폭 75.5cm, 두께 22cm)를 세웠습니다. 1973년 6월 사적으로 지정되어 ‘관음포 이충무공 전몰유허’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관음포은 역사의 땅이 되었습니다.

고려대장경 판각지인 남해관음포

이곳 남해 관음포를 비롯한 고현면 일대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제되어 있는 고려대장경의 판각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합천해인사에 보관되어 있는 고려대장경 종경록 27권에 정미세고려국 분사 남해대장도감개판 이라는 기록이과 고려사 정세유 열전에 정안의 남해퇴거와 대장경 반분 간행기록, 보각국가 일연의 비문중 정안의 남해 사제를 정림사로 고쳤다는 내용등을 들수 있습니다.

이순신 인물체험공원

오늘은 관음포광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놀면서 배운는 이순신장군의 역사인물체험입니다.

놀이시설을 임진왜란의 역사속으로 만든 남해군입니다.

하나하나 역사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총통 미끄럼틀

밧줄은 잡고 오르막을 오르고 미끄럼틀을 힘차게 타고 내려갑니다.

이순신장군의 군관이었던 이봉수는 화약을 대량으로 만드는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화약이 떨어져 가던 때에도 그가 화약을 제조한 덕분에 대형화포를 발사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사용하던 총통 모양을 본뜬 미끄럼틀입니다.

이봉수(李鳳壽, 1573년1634년)

조선 시대 중기의 임진왜란(壬辰倭亂) 시절과 정유재란(丁酉再亂) 시절의 당시의 의병장(義兵將) 출신의 무신(무관장군)입니다. 1592년 그 당시 임진왜란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성웅(聖雄)으로 만든 7명의 영웅(英雄)들이 있었습니다.

석계 이봉수(石溪 李鳳壽) 장군이 그중 한분입니다. 석계 이봉수 장군은 어렸을 적부터 활을 쏘고 말을 타며 또 병법(兵法)인 팔진법(八進法)을 이미 숙지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거북선과 소리놀이

거북선에 직접올라가 파이프로 소리를 전달해 보세요.

이순신 장군이 고안한 거북선을 실제로 건조한 사람은 군관 나대용입니다.

거북선은 판옥선을 개량하여 위에 덮개를 씌운 무적의 장갑함입니다.

당대 조선의 기술력과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끌고자 한 열망을 보여줍니다.

나대용(1556~1612)

조선 중기의 무신. 자는 시망(時望). 호는 체암(遞菴). 거북선을 개발했다고 전해지는 조선 분야 과학자이자 실제 해전에서 다수의 공을 세운 임진왜란의 장수입니다.1591년에 전라좌도 수군절도사 이순신(李舜臣)의 막하에 군관으로 들어가 거북선을 개발하는 데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1606년에는 판옥선과 거북선을 개량한 창선을 개발했는데, 필요 인원을 줄여서 적은 인원으로도 효율적으로 전선을 운용할 수 있도록 개량했다고 합니다.

학익진 놀이터

학익진의 형상을 본뜬 밧줄타기 놀이터에서 근력과 지구력을 길러보세요

임진왜란 당시 방답첨사 이순신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도와 왜군을 유인하는 작전을 이끈 덕분에 조선수군이 학익진을 펼 수 있었습니다.

일본 군함을 학의 날개 모양으로 둘러싸 공격하여 한산도에서 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순신 [李純信]

조선 중기의 무신으로 임진왜란 때 충무공 이순신의 휘하 장수로 활약해 선무공신 3등으로 봉해졌습니다.

충무공 이순신(李舜臣)과 구분하기 위해 ‘무의공 이순신’이라고 부르며, 충무공의 《난중일기(亂中日記)》에 방답첨사(防踏僉使)라는 직위로 자주 언급되어 ‘방답첨사 이순신’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충무공 이순신은 1593년(선조 26) 선조에게 방답첨사 이순신이 적과 싸울 때 언제나 선두에서 공을 세웠으나 적을 죽이고 적의 배를 침몰시키는 데에만 힘쓰고 머리를 베는 일은 힘쓰지 않아 홀로 공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보고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이순신 [李純信]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흔들흔들 판옥선

바다위에 둥실둥실 떠있는 기분으로 균형을 잡으며 일본군과의 해전을 승리로 이끈 판옥선의 가치를 떠올려ㅑ 보세요.

정걸장군은 임진왜란때 사용한 주력 군선인 판옥선을 만들었습니다.

판옥선은 노를 젓는 노군과 전투원을 분리시키고 대형 화포를 장착한 효율적인 구조여서 전투력을 높이는데 기여하였습니다.

정걸(丁傑, 1516년 ~ 1597년)

조선 중기의 무신.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의 수군절도사 선배로서 나이도 31살이나 연상인 고령임에도 많은 활약을 하였습니다. 임진왜란 때는 78살의 노장으로 전라좌수군의 조방장이 되어 전라좌수사인 이순신을 도왔습니다.

트램펄린

7세이하 어린이만 사용가능합니다.신발을 벗고 주머니에 있는 내용물은 미리 빼시고 이용하여야합니다.

놀면서 쉬면서 역사를 배운다.

남해 이순신바다공원 관음포광장의 이순신인물체험공원에서 놀면서 배우는 역사입니다.

이곳 공원에서는 놀다가 요기할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남해의 특산물 요리도 먹고 놀면서 하루를 쉬어가는 공원의 놀이터ㅣ입니다.

오늘은 남해 이순신바다공원의 관음포광장에 있는 국내유일 이순신인물체험공원에서 놀이터를 둘러보았습니다.

임진왜란의 소용돌이속에서 왜군과 싸운 역사의 흔적들이 이제는 아이들의 놀이터로 재탄생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이곳에서 재미있데 놀면서 자연스럽게 역사를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역사는 기억되어야 하고 기록도어야합니다.

아이들이 미래입니다.

남해의 관음포 바닷가에서 많은 이야기 함께합니다.

오시는 길

이순신인물 체험공원

이순신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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