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부터 가정식까지 사계절의 풍미를 담은 무한리필 '식당홍옥'

🍎홍옥은 상큼한 맛과 아삭한 식감으로

백설공주 사과라 불리는 매력적인 사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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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옥의 상큼함과 아삭함처럼

브런치부터 따뜻한 가정식까지

사계절의 풍미를 담은 무한리필

식당 홍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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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입술의 백설 공주와 어울리는 빨간 사과입니다.

식당 홍옥의 인테리어로 딱인 것 같아요.

백설공주를 보니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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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화이트톤의 벽지와 브라운

식탁의 조화로 정갈하면서도 안정감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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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게 흐르는 음악이 기분을 좋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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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9시 30분 오픈이라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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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홍옥에서 마음을 담은 요리를 통해

행복을 나누는 공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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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옥의 메뉴는 일주일에 한 번씩 변경됩니다.

새로운 음식들이 나오니 자주 가도 좋답니다.

16,900원으로 무한리필의 즐거움을 누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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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팝송 음악과 깔끔한 인테리어

그리고 맛있는 음식이 어우러진 식당 홍옥!

어떤 맛있는 음식이 있는지 너무 궁금하시죠?

지금 알려드릴게요.

Soup & Rice

오트밀 대파 수프

유부 어묵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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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하면 수프!

저는 음식 먹기 전에 간단하게 수프를 먼저 먹는데요.

오트밀 대파 수프는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먹는 시리얼과

견과류가 함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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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하면 밥! 빠질 수 없죠.

유부와 어묵이 함께 볶아진 유부 어묵

볶음밥은 식지 않게 전기밥솥에 있어

따뜻하게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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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ad & Dressing

그린 샐러드& 퀴노아 찹 샐러드

토마토 연근 샐러드 & 죽순 콜리플라워 브로콜리 샐러드& 버섯 구이

당근 퓌레& 구운 감자와 아스파라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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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참 마음에 들어 했던 메뉴들인데요.

샐러드가 여러 종류가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그린 샐러드 퀴노아 찹 샐러드 맛있어서 계속 먹었답니다.

Main

깻잎 알리오 올리오

토마토 고추장 순살 닭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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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고추장 순살 닭구이

부드럽고 맛있어서 자꾸만 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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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오 올리오 깻잎이 들어가서 느끼한 맛을

잡아주고 새우가 탱글탱글하니

씹는 느낌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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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지 않도록 따뜻하게 되어있어서

바로 한맛처럼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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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sert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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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과일 수박, 색색 방울토마토, 파인애플

디저트로 색색의 제철 과일들을🍉

먹으며 이야기 나누기 참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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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샐러드 소스도 두 종류로

깔끔하게 먹고 싶으면 올리브

발사믹 식초 소스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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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하게 먹고 싶으면

🍓산딸기 자몽 드레싱이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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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산딸기 자몽 드레싱이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자몽 향이 퍼지는

상큼한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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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d & Spread

식빵 & 바게트 & 치아바타 & 부시 먼 브레드

Drinks

차& 주스 & 일리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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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상황에 따라 메뉴가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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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크림치즈 & 견과류 크림치즈

& 여러 가지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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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주메뉴 음식을 다 먹었다면

이제 디저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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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음료 그리고 커피까지 준비가 되어있으니

원하는 대로 데코 해서 먹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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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킨 하나도 센스 있게!

그래, 너는 오늘도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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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메뉴 외에 나오는 특별 메뉴!

🍇과일 플레이팅인데 테이블당

서비스로 나오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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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과일에 소스가 일품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식전에 먹기 좋은 애피타이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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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원하는 메뉴를 담아 맛있게 먹어보세요.

저는 수프와 함께 가득 담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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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샐러드도 가득 담아 먹었고요.

샐러드가 참 상큼하니 맛있어서

자꾸만 손이 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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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엔 디저트로 마무리!

좋은 사람과 맛있는 음식 그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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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분위기에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식당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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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사과처럼 매력이 넘치는 음식점인데요.

주마다 바뀌는 메뉴에 언제나

새로움을 느낄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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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카페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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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과 함께하기

좋은 장소 식당 홍옥이었습니다.👍️

* 계양구 신비 블로그 기자단 11기

조혜진 기자님의 기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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