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암군 영암읍 영암군청 뒷편에 위치

영암공원을 소개해 드릴게요.

영암공원

📍전남 영암군 영암읍 동무리 160-3

공원내 화장실 있음/반려견동반가능

영암공원은 영암군청 바로 뒤쪽 언덕에 위치하고 있어요.

공원을 올라가는 입구는 여러 곳이 있는데

오늘은 여러 입구중 군청 일방통행로 쪽에 위치한

입구쪽으로 올라가보도록 합니다.

올라가는 계단 양옆 벽에는

영암의 대표 문화유적지와 축제,

국립공원 등이 사진으로 전시되어있어

계단을 오르면서 하나하나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그리 길지 않은 계단길을 오르다보면

멋스러운 팔각정이 저희를 맞이해 주는데요.

팔각정 너무 멋지지 않나요⁉️😊😍

얼마전 내렸던 눈이 아직 녹지 않아

팔각정 위에는 눈이 쌓여 있었는데

이 모습이 참 멋지더라구요.

따뜻한 봄에 여기 앉아 쉬었다 가기에도

참 좋은 곳이에요.

저희는 공원 위로 바로 올라 왔는데요.

영암공원은 공원둘레길을 걸을 수 있도록

산책길이 조성되어 있어요.

이 길 아래로 내려가 둘레길을 걸으면

영암읍내를 쭈욱 둘러보며 산책할 수 있어 참 좋아요.

참고로 영암공원 둘레길 한바퀴 거리는

약400미터라고 해요.

공원 중간중간에는 운동을 할 수있는

운동기구도 설치되어 있어서

간단하게 운동하기에도 좋아요.

벌써부터 어깨가 좋지 않은 저도

어깨 스트레칭 기구에서 어깨 운동을 좀 했어요.

공원 중간중간 앉아서 쉴 수있는

벤치🪑도 많이 설치되어 있구요.

영암공원은 봄에는 벚꽃이 예쁘게 피는 곳🌸💮이기도해요.

공원에 화장실도 있으니 봄에 돗자리 챙겨서

피크닉하러 오기에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영암공원은 반려견🐶🐕 동반가능한 공원이에요.

배설물 수거는 꼭⭐ 해주셔야하고

목줄을 착용해주셔야합니다.


충혼탑

영암공원 가운데 제일 위에는 충혼탑이 있는데요.

충혼탑이 있던 자리는 원래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사를 지내던 유서 깊은 곳이었는데 일제 강정기에

제사를 지내던 단을 허물고 신사를 세워 참배를

강요하였다는 슬픈 역사가 있었다고해요.

8.15 광복 이후에 그 신사를 허물고

호국영령을 모시는 충혼탑을 세웠다고 합니다.

충혼탑은 6.25전쟁 당시 조국수호를 위해 싸우다 희생

영암군 출신 호국영령 568위의 얼을 추모하고 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자

당시 군수, 반공청년단장, 경찰서장, 교육감 등이

충혼탑 건립위원회를 구성하여 공무원과 유지들의 성금으로

이 탑 건립을 추진하여 1960년 3월1일에 건립하였다고 한다.

오랜만에 왔지만 여전히 좋았던 영암공원이었어요.

벚꽃이 예쁘게 피는 봄🌸에 벚꽃 구경하러 다시 한 번 와야겠어요.

✅ 2025년 2월 20일에 촬영된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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