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먹거리] 주문 직 후 조리, 수제 버거가 맛있는 '캠프다운'

아이들도 어른들도 함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메뉴는 많지만

그중에서도 선호하게 되는건 아무래도 햄버거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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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수제 버거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 있어 다녀와 보았습니다

고령 다산 맛집 버거가 맛있는 캠프다운을 소개 합니다

TBC 지금은 지방시대 "우리동네 맛집" 으로 메스컴에도 소개된 적이 있는 이곳은

이미 많은 단골분들이 계신 곳으로 저도 N번째 방문 이었는데요

육즙 가득한 햄버거를 맛보기 위해 입장해 봅니다

캠핑 온것 같은 분위기를 물씬 느껴볼 수 있는 내부는

캠핑 체어와 테이블로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안쪽에는 단체를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답니다

다양한 버거 종류 중 저희는 베이컨치즈버거와 모둠 소시지를 선택해 보았는데요

고령 다산 맛집 버거가 맛있는 캠프다운은 주문 직 후 조리를 시작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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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가 구워지기 위해 시간이 15분 - 20분 까지는 소요되니

여유로운 마음으로 기다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100% 소고기 부채살로만 매일 직접 만들어 주시는 패티는

제가 방문했던 날에도 썰고 갈아 만들고 계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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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기다리는 시간이 더 설렘 가득해 지기도 했답니다

주문했던 음료와 버거가 준비되고 맛있게 즐겨 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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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상큼한 레몬의 조화가 좋았던 레모니카노는 꼭 드셔보시면 좋겠습니다

수제 소시지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한손에 잡기도 힘든 두툼한 버거도 입속으로 다이브 해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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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소한 육즙이 입안에서 가득 퍼져서

이맛을 느끼기 위해 다시 찾아 오게 되는것 같았네요

감자튀김과 해쉬 브라운은 함께 준비해 주신 소스에 찍어 푸짐하게 즐겨 보았습니다

100% 수제패티 덕분에 자꾸만 찾아가고 싶어지는

고령 다산 맛집 버거가 맛있는 캠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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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며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더욱 편리하게 방문해 보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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