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600억 원 규모 '희망더드림 긴급 특별보증' 지원

안녕하세요. 제주도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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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우수 지역금융 협력모델 발굴·지원사업’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 전국 1위를 달성해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한 바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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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이중고를 겪는 도내 소상공인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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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을 함께 확인해볼까요?

📢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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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인 600억 원의 특별보증을 통해 💰

도내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의 경영 정상화를 돕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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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및 장소

3월 27일(목) 16:00 제주도청 탐라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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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자

오영훈 지사, 제주신용보증재단,

국민·농협·신한·우리·제주·하나은행 등 6개 금융기관

신용도나 담보력이 부족한 사업자도 대출받을 수 있도록

보증심사 기준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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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 금액 : 업체당 최저 1,000만 원~ 최고 1억 원

✔ 보증수수료 : 기존보다 0.5% 인하하여 0.7%로 고정

✔ 지원 예상 업체 수 : 약 2,000개 업체

✔ 업체당 금융비용 절감 효과 : 연간 최대 120만 원

📌 신청 관련 문의처

제주신용보증재단 ☎ 064-750-4800

복합적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기업·소상공인들에 대한 긴급 특별보증 지원 ✨

‘희망더드림 긴급 특별보증’을 통해

다시 뛰는 제주경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립니다! 🙌🏻

사업에 대한 기타 세부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해주세요!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 도정소식 > 입법·고시·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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