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북특별자치도 공식 블로그

'전북의 재발견'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5년 민선8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에 자세한 소식과 함께

주목해야 할 전북특별자치도의

알찬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01. 전북특별자치도

민선8기 첫 확대간부회의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올해 주요 도정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팀장급 이상 본청 간부와 직속기관장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메가 비전 프로젝트, 2025년 도정 핵심 프로젝트, 민생 안정 프로젝트, 미래 첨단산업 육성, 전북특별법 특례 발굴 등 도정 주요 현안의 운영 계획과 향후 일정 보고가 진행됐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제공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행정을 당부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확대간부회의를 시작으로 2025년 도정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할 방침입니다.

02. 김관영 도지사

14개 시군 현장 간담회

김관영 도지사가 2025년 새해를 맞아 14개 시군 방문에 나섭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지난 3일 전주시를 방문해 전북도정과 전주시정을 공유했습니다.

전주시민과 전주시 직원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MICE복합단지 조성 계획과 옛 대한방직 부지개발 계획,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완주‧전주 통합 추진 등 전북과 전주시가 함께 풀어나갈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전주시 간담회를 시작으로 도내 14개 시군을 차례로 찾아 현장에서 청취한 도민들의 의견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03. 전북특별자치도 · 서예 비엔날레 작가단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결의

전북특별자치도가 서예 원로 작가들과 함께 올림픽 유치를 기원했습니다. 전북도청에서 김관영 도지사와 세계서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 원로 작가들이 함께한 2036 하계올림픽 유치 염원 슬로건 작성과 입춘첩게첨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김관영 도지사는 직접 작성한 올림픽 유치 슬로건과 한해의 행운과 풍요를 기원하는 ‘입춘대길 건양다경’이 적힌 입춘첩을 나누며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또한 서예 원로 작가들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세계를 향한 전북의 비상’이라는 글귀를 직접 작성해 올림픽 유치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와 세계서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한글서예의 유네스코 등재 추진 등 서예 문화의 세계화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 해당 정보는

2월 11일 기준 작성된 자료로

해당 정보에 대해서는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글, 사진 = 전북특별자치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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