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상장기업 수가 61개를 돌파하고

시가총액이 58조 2,757억 원에 이르면서

지역경제 도약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 상장기업 61개는 6대 광역시 가운데 인천(94개), 부산(82개)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며

지역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58조 원으로 6대 광역시 중 인천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특히 최근 3년간 상장기업(13개) 수가 전체 61개 상장기업의 20%를 차지하면서

전국 6대 광역시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어떤 기업이 상장했나 살펴보면,

바이오의약과․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 기업 상장이 증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12개 사 중 반도체․전기전자․통신 7개 사(50%), 바이오․의약학 6개 사(50%)

이러한 기업 상장은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지역 혁신성장을 견인할 상장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생태계가 선순환할 수 있도록

촉진자, 조력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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