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전
거창담다푸드트럭을 개시했답니다 -심순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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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담다로컬푸드에서는
2024년 공모사업에 당선 된 거창담다로컬푸드트럭 운영을 시작했다고 해서
소식을 전합니다.
거창온축제가 지난 5월15일부터 18일 까지 진행되었는데
거창담다의 로컬푸드트럭이 첫시작을 했다고 합니다.
창포원 주차장으로 사용하던 곳이
이번 축제에서는 푸드트럭 존으로 변신을 했답니다.
전국 각지의 푸드트럭들이
각양각색의 음식을 가지고 모였는데
담다도 당당히 한자리를 차지 했습니다.
메뉴는 다른푸드트럭들과의 경쟁을 하지 않도록 하며
거창의 맛을 알리는데 충분하도록 했답니다.
거창담다로컬푸드에서 판매하는 상품들도 구성이 된
*거창담은토스트(우리밀식빵 ,쌀식빵과 유정란 당근.양배추)
*과일담은젤라또(거창딸기와 사천키위.그리고 거창에서만든젤라또)
*과일초코퐁당(거창딸기.사천키위 그리고 초콜렛시럽)
*젤라또달샌드(우리밀샌드와 거창에서만든젤라또)
*아포카토(더치커피와 젤라또)
간단하면서도 맛깔스런 거창담다로컬푸드를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했답니다.
첫날은 사실 직원들이 익숙치 않은 일들이라
우왕좌왕 힘은 들었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다른 푸드트럭에서 응원들을 보내어 주셨답니다.
모든게 서툴었지만
기다려주시는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축제였다고 합니다.
이번에 푸드트럭에 나타난
검은 고양이는 아이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답니다.
한여름같이 기온이 30도가 육박하였는데도
아이들을 위해 기꺼이 봉사해주신
고양이 친구에게도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어 봅니다.
야간까지 이어지는 시간까지도
푸드트럭의 불은 꺼지지 않고
이번 축제의 묘미를 제공하였답니다.
푸드트러과 어울리는 버스킹공연도 이어졌는데
오전 11시와 오후 1시
그리고 오후5시 3타임으로 진행되었답니다.
거창의 가수인 이연실님은
거창담다로컬푸드에서 요청을 드렸는데
감기로 컨대션이 좋지 않음에도
거창을 홍보하고자 하는 열정에
기꺼이 해주셨답니다,
거창온축제에서 초빙을 해온
대구에서 온 젊은이들의 버스킹공연이랍니다.
청아한 목소리가 감미로운 노래로 눈도 호강
귀도 호강하는 시간이었답니다.
축제의 열기다 덕분에 더해지는 시간이었답니다.
거창담다로컬푸드는
지역에서 나오는 농산물들과 가공품들이
상시 진열 판매 되고 있답니다.
제철과일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답니다.
또한
전국 로컬들과 제휴로
농산물팔아주기도 함께 진행 중에 있답니다.
고령농
여성농
청년농
텃밭농사를 지원하여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이 있는 농가들 돕기에도
모범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로컬푸드랍니다.
독립적 로컬푸드로서의 경영의 어려움은 있지만
직원들의 역량으로 슬기롭게
운영이 되고
또한 믿음으로 소비자들과
생산자들의 중간자역할에도 늘 애쓰고 있답니다.
거창담다 찾아오시는길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열로 40
거창담다로컬푸드 운영시간
평일 오전 9시 - 20시
휴일. 주말 오전 9시 -18시
매장문의는
055-975-8770 또는 055-945-8777 입니다
쉬는날은 설날과 추석 하루만 쉰답니다.
거창에 오시면 거창담다에서
건강한 먹거리 꼭 담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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