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야경 명소 경주 동궁과 월지

​

​

오늘은 야경 명소로 유명한

경주 동궁과 월지

직접 방문해 본 후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

이곳은 경주 야경 명소로

낮보다는 밤에 방문하는 분들이 많은 곳입니다!

​

​

경주 동궁과 월지는

첨성대, 석빙고와 가까워

같이 둘러보기 좋은 곳입니다.

​

경주 일정 시 필수로 들리게 되는 황리단길에서

대릉원-첨성대-석빙고-동궁과 월지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

​

경주 여행의 시작은 경주역

경주 버스터미널에서 시작되는데요!

​

저의 경우 경주 버스터미널에서

일정을 시작했고 버스 배차가 길어서

자전거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

자차를 이용할 경우에는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

경주 동궁과 월지는

평일 저녁임에도 경주 유명 야경 명소답게

방문객들이 많았습니다.

​

여행하기 좋은 5월이기도 해서

단체로 수학여행 온 학생들도 많았습니다!

​

​

밤에도 조명이 밝아서

부담 없이 걷기 좋은 곳이라

아이와 함께 가족 단위로 방문하신 분들도

보였습니다!

​

​

경주 동궁과 월지는 1963년 1월 21일

사적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

​

이곳은 나라에 기쁜 일이 생겼을 때

잔치를 하거나 타국 손님들을 모시는 곳으로

사용되었습니다.

​

2025년인 지금 봐도 아름답고

견고한 곳이라 과거의 찬란한 역사를

엿볼 수 있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

​

건축물 자체도 멋있지만

연못, 조경과의 조화가 대단했는데요.

​

특히 연못에 반영된 나무, 건축물이

아름다움을 배로 만들어 줬습니다.

​

내국인들은 물론이고

외국인 관광객들도 감탄하며

연발 사진을 찍는 곳이었습니다.

​

​

초반에 동궁과 월지의 모습에 감탄해

열심히 관람하며 사진을 촬영했는데요.

​

조성된 산책로를 걸으며 다 각도로

돌아볼수록 매력적인 곳이었습니다.

​

​

오랫동안 경주 야경으로 각광받아왔던

경주 동궁과 월지

직접 방문해 보니 말이 필요 없이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

이번 주말엔 야경이 아름다운

경주 동궁과 월지를 방문해 보세요!

​

​

2025 경상북도 SNS 서포터즈

남제윤 님의 글과 사진입니다. ​

​

* 본 게시글은 경상북도 SNS 서포터즈가

직접·취재 작성한 것으로,

경상북도의 확인을 거쳐 게시되었습니다.

​

​

🔽 경북 SNS 바로가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