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다보스에서 대한민국을 외치다-우리의 잠재력과 회복 탄력성, 세계에 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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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잠재력과 회복 탄력성,

세계에 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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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올림픽

다보스포럼에

경제국가대표로 나선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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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에는 세계의 미디어 리더들과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

프랑스·싱가포르 장관 등

각국 주요인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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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제의 굳건함을 알리는 데

총력을 다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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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고군분투기,

함께 자세히 알아볼까요?

경기도는 21일,

미디어 리더 브리핑을 주재해

세계 미디어 리더들에게

경제 상황과 전망을 브리핑했습니다.

이번 미디어 리더 브리핑은 주최측인

세계경제포럼의 제안으로 마련된 것으로,

경기도는 다보스포럼에서

‘미디어리더 브리핑’을 주재한

국내 최초의 지방자치단체가 되었어요.

이번 세션에는 미국과 영국, 중국,

UAE, 말레이시아 등 20여개의 언론사에서

편집장·특파원·외교전문기자 등이

참가를 신청하며 깊은 관심을 보였답니다.

경기도는 이 자리에서 한국에 대한

‘신뢰 회복’을 목표로,

우리 경제의 잠재력과 회복탄력성을

알리는 데 주력했습니다.

특히 '완전히 새로운 경제 정책 마련'을

핵심 메시지로 제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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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경제는 비 온 뒤 땅이 굳어지듯

앞으로 더욱 번영할 것이고,

우리의 역사가 뛰어난 잠재력과 회복력의

증거임을 알렸습니다.

또 이번 포럼은 세계 각국의 주요 인사들과

경기도와의 협력을 논의하는

특별한 기회가 되기도 했는데요.

경기도는 킴 용 싱가포르 부총리,

로랑 생 마르탱 프랑스 통상부장관,

엘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을 만나

경기도와의 상생협력을 도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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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세계에 우리 경제가 튼튼하고

잠재력이 충분하다는 확신을 심어주기 위해

연일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다보스포럼 남은 세션에서도

경기도는 대한민국을 외치며

대외신인도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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