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기자단 | 장당도서관 3월 추천도서 전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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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택시민 여러분!

독서의 달 4월이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평택시 도서관은 매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분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평택시 장당도서관에서 진행된

3월 전시 스케치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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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함께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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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당도서관 1층 로비에 들어서니

바로 만나볼 수 있었던 삽화 이야기 전시입니다.

수거아저씨와 함께 하는 동화 삽화 이야기라는 주제로

다양한 그림 전시물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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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에 전시되어 있기에

장당도서관에 방문하시는 모든 시민분들께서

직접 전시를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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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자료실로 올라가는 계단 앞에서 만난

두 번째 전시는

아보하 (아주 보통의 하루) : 다양한 직업군의 세계로

전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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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직업군과 관련된 도서들이

내용 설명과 함께 전시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전시되어 있는 내용들만 차근차근 읽어보아도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모두에게 유용한 전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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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쪽으로는 이웃&사서 추천도서로,

장당도서관에서 근무하시는 사서 선생님들의 추천도서,

그리고 우리 주변 이웃들이 직접 읽고 추천한

추천도서들의 목록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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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모를 때!

이런 추천도서 전시가 큰 도움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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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자료실로 올라가니

꿀잼 청소년 소설 추천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권의 소설책이 추천되고 있었습니다.

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물 도서가 놓여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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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없는 도서는 아쉽게도 대출이 불가능한 상태로

대출 예약 혹은 상호대차서비스를 통해

대출이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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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다소 딱딱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으실 텐데요.

장당도서관에는 실제로 관람하게 될 관람층에 맞게

흥미 있는 주제, 제목을 선정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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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소설추천이라는 제목으로 전시를 진행해

전시의 타깃인 청소년 시민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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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추천도서 옆쪽으로는

25년 정기간행물이 놓여 있었습니다.

장당도서관에는 도서 이외에도

정기간행물, DVD 등 여러 형태의 정보/자료들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물론, 매월 새로운 전시 및 참여 프로그램을 준비해

시민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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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4월 23일은 ​세계 책의 날이라고 합니다.

독서의 달 4월을 맞이해, 장당도서관에 방문하셔서

유의미한 경험을 쌓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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