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과 함께 전진 - 2025년 14개 시군 방문이 시작됩니다!

안녕하세요.

전북특별자치도 공식 블로그

'전북의 재발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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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만남,

'도민과 함께 전진'

2025년 시군방문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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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8기 3년차를 맞아

오는 2월부터 14개 시군을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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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할

예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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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를 넘어 더 큰 도전으로'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도정에 반영하기 위한

2025년 시군방문

주요 내용 및 일정에 관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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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목소리로 도정을 설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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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군 방문은 도민 여러분의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내고, 진솔한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2월 3일 전주를 시작으로, 김제, 군산, 익산, 장수, 정읍, 고창, 순창, 진안, 무주, 임실, 남원, 부안, 완주 등 총 14개 시군을 방문하며, 각 지역의 특성과 현안을 직접 청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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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대화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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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군방문은 도민과의 열린 대화를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도는 현 시국을 감안하여 프로그램을 간소화하면서도 도민과 함께하는 현장 대화를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2024년 도정 성과를 알리고, 2025년 운영계획을 공유하는 등 민선 8기의 성과를 극대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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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 환담: ​각 시군의 시장, 군수, 의장단과의 사전 환담을 통해 지역 현안을 논의합니다.

▶업무보고 청취: 도정 운영 방향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도민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합니다.

▶도민과의 대화: 도민 여러분과의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합니다.

▶오‧만찬 간담: 시장, 군수, 의장단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도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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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함께 전진' 시군방문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전북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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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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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전진하는 전북의 미래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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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 전북특별자치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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