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 수고 낮추기 사업 사후모니터링 실시

🍊 감나무 수고낮추기 사업, 현장 모니터링 실시!

– 감 재배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 가능한 발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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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지난 5월 30일, 낙동면에서

‘감나무 수고낮추기 사업’의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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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니터링은 2024년 1월부터 3월까지

낙동면 신오리 외 10개 리, 총 139개소에서 진행된

수고낮추기 사업의 실질적인 효과와 개선 방향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였는데요!

✅ 수고낮추기 사업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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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수고낮추기'는

감나무의 키(수고)를 낮춰 관리 효율을 높이고,

병해충 방지, 수확 편의성, 수출 적합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기술이랍니다!

👥 모니터링 현장에는 누구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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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에는

경북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 임양숙 소장

감수출농업기술지원단 김종국 교수, 조두현 박사

상주시 산림녹지과, 농업기술센터, 낙동면 관계자

낙동농협, (사)한국떫은감생산자협회, 감 생산 농가 등

총 23명이 함께 했습니다.

🌿 현장에서 직접 본 감나무의 변화!

참석자들은 낙동면 승곡리·유곡리에 위치한 두 농가를 직접 방문해,

사업 1년차 감나무의 생육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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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지 발생 여부

시비(비료) 관리 상태

병해충 피해 여부

전체 생육 상태 등

다양한 항목을 중심으로 종합 평가가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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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감수출농업기술지원단 김종국 교수는

기술적 분석을 통해 향후 개선점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 농가 반응은?

현장에 함께한 감 생산 농가들은

“관리가 쉬워졌고, 생산비는 줄고, 수익은 오르는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며

사업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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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영석 상주시장 한마디

상주시는 앞으로도

감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대한민국 감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 감 하면? 상주!

지속 가능한 감 산업을 위해

상주시는 오늘도 발로 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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