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14개 시군

상생 협력을 위해 모이다

안녕하세요.

전북특별자치도 공식 블로그

'전북의 재발견'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도내 14개 시군

상생 협력을 위해 머리를 맞댔습니다

이에 자세한 소식과 함께

주목해야 할 전북특별자치도의

알찬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01. 민선8기 제6차

전북특별자치도-시군 정책협의회

전북특별자치도와 도내 14개 시군이 도정 현안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연대와 상생의 뜻을 모았습니다.

도는 민선 8기 제6차 도-시군 정책협의회를 열고,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한 시장·군수들과 함께 핵심 도정 과제와 지역 정책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하계올림픽 유치 추진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기획재정부 대응 전략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새 정부 출범 이후 국가 예산과 공약사업을 도정과 시군 현안 해결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정책 연대를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전북사랑도민제’와 ‘고향사랑기부제’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됐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국정과제 반영, 현안 입법 대응을 위해 국회의원들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습니다.

02. 전북특별자치도-전북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국정과제 반영, 현안 입법 대응을 위해 국회의원들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협의회는 오전과 정오, 두 차례에 걸쳐 전북 지역 국회의원과 전북 연고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오전에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지역 산업기반 강화와 미래 신산업 육성 관련 주요 사업을 설명하며, 국회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어 열린 정책협의회에서는 2026년 국가예산 확보 전략과 주요 현안의 입법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등 국회 차원의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03. 고창군 농생명산업지구

발효·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준공

고창군에 발효‧식품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센터가 신설됩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창 공음면에서 ‘발효‧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준공식을 열고 고창 사시사철김치특화산업지구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습니다.

고창 사시사철김치특화산업지구는 지난 6월 전북 제1호 농생명산업지구로 지정됐으며, 이날 준공된 센터는 지상 2층 규모로, 전처리와 반가공, 시험연구 장비 등을 갖춰 지역 생산 농가와 가공업체의 창업‧교육‧제품개발을 지원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합니다.

앞으로 발효‧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대산면에는 김치 원료와 상품 김치 가공단지가, 부안면 김치산업지원센터에서는 김치 소재 연구개발이 중점적으로 추진될 계획입니다.

※ 해당 정보는

7월 7일 기준 작성된 자료로

해당 정보에 대해서는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글, 사진 = 전북특별자치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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