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전
경북 미술관 , 故 도천 천한봉 선생의 예술혼이 깃든 공간, 문경 도천도자미술관
경북 미술관 ,
'문경 도천도자미술관'
도자기의 고장, 문경
이곳에는 도자기를 만드는 많은 공방,
도요들이 있습니다.
또한 도자기들의 축제인
찻사발축제도 매년 5월에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중 한 곳인 문경요(聞慶窯)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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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요에는 도자기를 만드는 가마와
도천도자기미술관이 있었습니다.
도천도자미술관은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당포리에 위치한
도자기 전문 미술관으로,
우리나라 전통 도자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12년에 개관하였습니다.
이 미술관은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사기장인
故 도천 천한봉 선생의 평생 작품과
문경 지역 도자기의 역사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미술관은 약 248㎡(약 75평) 규모로,
천한봉 선생이 8억 원의 개인 재산을
투자하여 건립되었습니다.
전시실, 자료실, 아트숍, 차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시실에는 천한봉 선생이 66년간 빚어온
다양한 도자기 작품과 문경 지역의 청자, 분청사기,
백자, 청화백자, 흑유, 갈유 등
약 200여 점의 도자기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별도로 마련된 작은 전시실 2곳에는
한쪽은 조카분이 그려 벽에 걸어놓은 책가도가 있었고
다른 한쪽에는 연륜이 느껴지는 도자기를 만드는 도구들이
가지런히 놓여있었습니다.
자료실에는 천한봉 선생의 삶과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각종 자료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도자기에 관한 연구와 개발 자료, 수출 장부, 작업 장면 사진 등
60여 년간의 기록이 보관되어 있어,
관람객들은 도자기의 제작 과정과 역사적 배경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트숍과 차실에서는 관람객들이 전통차를 마시며
찻그릇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천한봉 선생의 딸이자
무형문화재인 천경희 도예가의 작품도
함께 전시 및 판매되고 있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도자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때마침 도천 천한봉 선생의
따님인 천경희도예가를 만날 수 있었고
따뜻한 정성이 담긴 차 한 잔을 얻어마실 수 있었습니다.
아버님이 돌아가신 후
혼자서 창작 작업을 이어가고 계시고
미술관도 혼자 운영하고 계시기에
손님을 일일이 맞이하기 힘드시다고 합니다.
도천도자미술관은
전통 가마를 형상화한 독특한 건축물로,
과거를 상징하는 돌, 현재의 나무, 미래의 철 등
세 가지 자재를 통해 전통과 현대를
조화롭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문경 도자기의 변화된 모습과
다양한 찻사발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으로,
후학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고자 하는 취지로 설립되었습니다.
미술관에서는 정기적으로 특별 전시와 행사를 개최하여
전통 도자 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24년 11월에는 '흑백문우'라는
특별 전시를 통해 전통과 현대의 차 문화를
색다르게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
도천도자미술관을 방문하시면
문경 도자기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실 수 있으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도자 문화를
깊이 있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들려 따뜻한 차 한 잔과 도자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 위 글은 문경시 SNS서포터즈 기자단의 기사로 문경시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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