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기자단 | 황토식당, 말이 필요 없는 청국장 맛집_평택시 착한가격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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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 없는 평택의 대표 맛집, 황토식당!

맛도 끝내주는데 착한 가격으로 착한 식당 인증까지~~~

오늘 점심은 황토식당에서 맛있는 청국장을 드셔보세요!

황토식당은 '서정로 288 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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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는 가게 앞에 3대를 주차할 수 있고

점심시간은 길 가장자리에 세워도 주차단속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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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변함없이 오픈런!

오픈런인데 예약한 손님이 있어서 두 개의 테이블엔 이미 밑반찬이 놓여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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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건, '청국장 정식'!

신선한 야채와 청국장 그리고 계란 프라이를 비롯한 밑반찬이 이렇게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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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너무 싱싱해요!

청국장도 구수한 냄새를 풍기면서 '나 좀 한 숟가락 먹어줘'라고 말을 하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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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불백과 청국장에 비벼 먹을 수 있도록 채소 볶음도 5가지가 함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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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잘 되는 보리밥,

구수하지만 자극적이지 않은 청국장,

간이 소소하게 베어 있는 강된장,

집에 직접 만드신 고추장 소스,

그리고 각종 밑반찬!

정말 만 원이라고 믿기엔 어려울 정도로 한 상 밥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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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말에 의하면

평일에도 오픈과 동시에 좌석이 만석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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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께서는 많은 사람이 착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착한 가격, 착한 가게를 신청하셨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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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는 사진과 같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청국장 정식'을 주문했고

'보리밥 정식' 주문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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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께서는 '청국장 정식'을 강력하게 추천해 주신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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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른 청국장 정식 가게들보다 5,000원 정도 더 저렴하고 맛은 훨씬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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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온 가족이 함께 먹기에도 딱인 청국장!

요번 주말에 한 뚝배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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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엔 현대카드로 결제를 하셔야 2천 원 추가 할인을 받으실 수 있어요.

엄마의 손맛이 그리울 때!

엄마의 청국장이 그리울 때!

평택에는 착한가격업소 '황토식당'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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