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바다야!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어린이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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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관한 국립인천해양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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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이들이 바다와

더 친해질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춰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어린이박물관도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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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꼬마 항해사"를 주제로

아이들과 바다에 대해

자세히 배우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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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서해바다를 바라보며

전시를 즐길 수 있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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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는 여러 체험을 통해

바다와 더 친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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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로그 파파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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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꼬마 항해사라는 주제인 만큼

일일 항해사가 되어 사진 추억으로도

남겨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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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로그 해피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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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프와 모자를 착용하고,

닻을 내리고 돌을 펼치면

항해할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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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로그 해피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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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경으로 관찰도 하고

배도 운전하고 체험이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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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름에 따라

항해술도 발전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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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같은 뭉게구름,

새의 깃털처럼 퍼진 구름,

하늘 높이 솟은 소나기구름,

어두컴컴 회색빛의 먹구름을 보며

하늘과 바다의 상황을 미리

예측해 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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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로그 해피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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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망대해에서 안전하게

항해를 하려면 방향도 찾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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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의 변천사도

확인해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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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로그 파파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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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구름이 잘 보이지 않는

밤에는 어떻게 방향을 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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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하늘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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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하늘의 같은 자리에 있는 북극성은

항해를 하는 사람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해주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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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로그 해피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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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성을 바라보며 양팔을 벌렸을 때

얼굴 방향은 북쪽, 등 방향은 남쪽,

오른팔은 동쪽, 왼팔은 서쪽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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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성을 따라가다 보면

남극과 북극을 본뜬

얼음 블록들이 놀이공간으로

조성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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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잠시 쉬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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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체험도 즐기고 항해를 하다 보면

드디어 보물섬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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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로그 해피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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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배경으로 찰칵!

사진을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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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를 무사히 마쳤다면

보물처럼 소중한 추억을

만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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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로그 파파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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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앞으로도 지켜나가야 할

바다의 소중함과 추억이

아이들에게 보물로 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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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바다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어린이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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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배우고, 소중한 추억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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