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사법정의의 메카 서초구,국제사법의 중심지로

6.25.(수)부터 3일간 세빛섬에서

‘헤이그국제사법회의(HCCH) 아시아·태평양 주간 서울 2025’가 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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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헤이그국제사법회의(HCCH), 대한민국 법무부, 사법정책연구원, 보건복지부, 아동권리보장원, 국제사법학회,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과 함께 공동 주최한 국제행사로 HCCH 주요 협약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각국의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 협력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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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초구는

✅향나무 상징공간 등 특화공간을 조성하고,

✅사법 견학 프로그램&생활법률강좌운영 등의 사법문화프로그램과

✅법률 관련 개방·공유공간 및 휴식공간인 아·태 사법정의 허브 서초역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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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사법정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꾸준히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실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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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알아가기

💫헤이그국제사법회의(HCCH)

- 1893년 국제사법 규범의 점진적 조화와 통일을 위해 설립된 정부 간 국제기구로, 현재 91개 국가와 유럽연합(EU)이 가입(한국은 ’97년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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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CH 아시아․태평양 주간

- HCCH 소관 협약에 대한 이해증진, 이행점검 등을 위해 매년 열리는 국제회의로, ’22년 필리핀, ’23년 홍콩 개최

- 우리나라는 ’17년 법무부, 사법연수원 등 공동 개최 이후 8년 만에 재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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