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결혼 여부 상관 없이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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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안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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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서북구·동남구)보건소가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2025년부터

임신 사전건강관리지원사업

(가임력 검사비 지원)을 확대 시행합니다.

부부, 예비부부만을 대상으로

시행했던 사업을

결혼여부 상관 없이

49세 이하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였으니

임신을 준비중이라면

본 사업의 수혜를 꼭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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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에 부부(예비부부 포함)를 대상으로

1회 지원하던 사업을

2025년부터는

소득·결혼 여부·자녀수 상관없이

✔️29세 이하(제1주기),

✔️30~34세(제2주기),

✔️35~49세(제3주기)

생애 주기별 1회씩

최대 3회 검사비용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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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내국인 배우자가 있는 외국인도

2025년부터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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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난소기능검사(AMH),

부인과 초음파(난소, 자궁 등) 검사비를

최대 13만 원까지,

👨남성은 정액검사(정자정밀형태검사 포함)비를

최대 5만 원까지 지원​​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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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신청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e보건소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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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확대 시행으로

임신 계획이 있는 남녀 모두

검사가 가능해진 만큼,

임신과 출산에 한걸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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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_천안시민

#2025_천안임신_출산_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