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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회 과학의 날을 맞이하여 다녀와 본 삼척 어린이과학놀이체험관 | 삼척 가볼만한곳
제58회 과학의 날을 맞이하여 다녀와 본
삼척 어린이과학놀이체험관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모든 국민 생활의 과학화를 촉진하기 위해 "과학의 날"로 제정한 날인 4월 21일.
올해로 58주년이 된 과학의 날은 일제강점기때 시작되었으며, 1934년 4월 19일 한국 최초의 과학의 날이 지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일제의 탄압으로 행사를 못하다가 1967년 4월 21일 과학기술처 발족으로 매년 4월 21일을 "과학의 날"로 지정하였습니다.
이에 삼척에서도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과학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삼척 가볼만한곳 삼척어린이과학놀이체험관을 찾아가보았습니다.
삼척어린이과학놀이체험관은 삼척시의 주요 행사가 열리는 엑스포장과 삼척의 역사가 담긴 삼척가볼만한곳 삼척시립박물관 인근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삼척어린이과학놀이체험관은 지난 옛 동굴신비관을 리모델링하여 만든 곳으로 일상 속에서 만날 수 있는 과학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어린이들의 과학 놀이터입니다.
총 3개층과 옥상정원 놀이터까지 구성되어 있는 곳으로 삼척시에 사시는 분은 물론 삼척을 방문하는 모든 분이 즐겁게 즐길 수가 있는 곳으로 아이들이 있는 가정을 위해 소개해보고자 방문해 보았습니다.
삼척 가볼만한곳 삼척어린이과학놀이체험관으로 들어가봅니다.
먼저, 데스크에서 안내를 받고 삼척가볼만한곳 삼척어린이과학놀이체험관을 천천히 둘러보기로 하였습니다.
1층 꿈틀꿈틀놀이터는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안전한 놀이 공간으로 신체 발달과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 아이템으로 영유아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나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오감 튼튼 자람터는 예술과 함께하는 신체 공간 놀이공간으로 공을 이용하여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으며 어 친구와 함께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상상 가족 체험터는 과학을 탐구하는 코어 복사의 실험실으로 작동하고 조립하는 실험과 IT기술을 체험하며 숨겨진 과학 원리를 찾아볼 수 있는 곳입니다.
1층을 보고 테크홀릭체험터와 창의쑥쑥 키움터로 나눠져 있는 2층으로 가봅니다.
테크홀릭 체험터는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여 미션 체험을 수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아날로그와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공간에서 집중력, 관찰력, 사고력, 순발력을 키울 수가 있습니다.
창의쑥쑥 키움터는 어린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예술 공간으로 빛과 색을 활용하여 창의력과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다목적 홀로 사용하고 있는 3층으로 가봅니다.
과학 관련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곳으로 과학 도서 등 여 다양한 과학 관련 체험을 가능한 멀티 공간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삼척시의 시내와 삼척시립박물관, 죽서루외 여러 곳이 보이는 옥상놀이터로 올라가보았습니다.
멀리 보이는 죽서루를 바라보며 아직은 차가운 바람을 피해 다시 천천히 계단을 통해 내려와보니 삼척어린이과학놀이체험관에는 부모를 동반한 어린이들이 가득차 있었습니다.
즐거워하는 여러 모습을 보면서 얼마 안있으면 곧 다가올 가정의 달 5월에 어린 자녀가 있으신 많은 분들이 이곳으로 한번 찾아와보시길 추천해봅니다.
마지막으로 삼척 가볼만한곳 삼척어린이과학놀이체험관을 이용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하여 이용권 구입하면 편리하며, 이용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요금은 개인 어른(20세~64세)은 4,000원 어린이 또는 청소년 (4세~19세)은 2,000원이며, 단체 어른 (20세~64세)3,000원은 어린이, 청소년 (4세~19세) 1,500원으로 ※ 단체예약 : 유료입장 인원 30명 이상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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